안녕하세요.
20대때 부터 눈팅만 주구장창 하던 판유저입니다.
세상에...제가 판에 글을 쓸 일이 생기네요.
결시친을 늘 보던 사람이라..
보며 늘 내일같이 분노하던 저라..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요..하지만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때는 2025년 3월 11일
다이어트 중이던 지인의 소개로 인천 송도 모 체형관리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체온다이어트라는걸 내건 업체였고 체인점이었습니다.
당시 제 체중은 68.2kg / 체지방은 23.3kg이었고, 1회 체험 관리를 받은 후 상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상담자는 자신을 회장이라고 소개했고,
저에게 "아기를 가질 계획이 있냐"고 묻더니,
"지금 몸무게로 임신하면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며 건강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53kg 만들어줄게, 우리 프로그램은 특별하다”며 감성적인 말과 함께 고가 프로그램을 권유했습니다.
카드결제는 회장이 직접 대리결제 및 대리서명으로 500만원 + 380만원 두 건으로 끊었습니다.
관리 시작 후 말 바꾸기: 기준이 계속 바뀜
️ 3월 12일
기간이 너무 길다고 판단해 업체를 재방문.
다른 담당자가 8개월은 너무 길다며 “3개월 안에 빼야 한다”며 기간을 6월 11일까지로 변경해줬습니다.
(따로 계약서를 다시작성하진 않고 관리차트에 3개월로 명시해 놓았습니다.)
️ 3월 13일부터 본격 관리 시작
첫날 차감한 1회 관리는 원장 실수라며 서비스 처리했고
관리 전 물 섭취 금지에 대한 안내는 없었고, 계약서에도 없었으며 관리 중에 직접 물을 마시라고 권유받기도 했습니다.
돌변한 태도: “물 마시면 살찐다?”
️ 4월 25일
갑자기 업체로부터 “관리 중 물을 마시지 말라”는 통보를 받음
→ 이유: “물 마시면 살찐다”, "200ml를 마셔도 1kg이 찔수 있다", “물 마시는 사람은 관리가 어렵다”
️ 4월 29일
지인과 함께 원장과 점장을 대면했고, 업체는 사전 안내가 없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이후 물을 마시지 않기로 하고 계속 관리함
갑작스러운 ‘누적 감량 합계’ 기준 제시
️ 6월 25일
관리 후 점장이 상담실로 불렀습니다.
체중 감량: 10.6kg
체지방 감량: 10.7kg
총합: 21.3kg
“체중 + 체지방 합쳐서 21.3kg을 감량했으니 환불은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각 회당 감량했던 g수를 모두 더해 누적합계로 계산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하지만 계약서에는 ‘누적 감량 합계’가 환불 기준이라는 내용이 없음.
→ 이 업체 광고에는 시작인바디 최종인바디 사진으로 감량 kg을 표기해놓음.
타 지점과 기준 불일치 확인
️ 6월 27일
타 지역 지점 3곳(서울 송#점, 압#정점, 인천 구#점)에 전화를 걸어 감량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시작과 종료 시 인바디로 감량 판단한다”, “누적합계는 기준이 아니다”라고 답변받았습니다.
️6월 30일
다시 원장과 점장과 대면했습니다.
“계약서에 누적 기준 명시돼 있나요?”
→ “아니요.”
"관리 계약때 이런 점을 사전 고지했나요?
→ “아니요.”
"홈페이지나 광고종이 등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 곳에
명시돼 있나요?
→ “아니요.”
“누적합계가 본사 지침이며 환불기준인가요?”
→ “맞습니다.”
하지만 타 지점들과의 녹취록이 있다고 말하자,
태도가 바뀌며 “그럼 계약서대로 11월 10일까지 관리하자. 7월 2일 관리 종료도 없던 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방적인 관리 취소 + 회유 시도
️ 7월 1일
26번째 관리를 받으러 가자, 점장이 “당신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며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
⚠️ 전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녹취에도 ‘포기’라는 말은 없음
→ 점장이 오해였다며 사과함
그 후 “880만원은 안 돌려주지만, 11월 10일까지 600만원 상당의 관리로 목표 감량 해주겠다”고 회유했습니다.
→ 이 내용도 전부 녹취
마지막 통화: 기준은 또 바뀌고, 환불은 안 된다?
️ 7월 4일
원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엔 점장이 말한 600만원 관리보다 아싸리 88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재관리를 시작해 준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게 뭔가?” 묻기에
→ “전액 환불 + 소비자기만 및 타지점과 기준 상이한 부분에 대한 본사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9일까지 답변 달라고 문자도 남겼습니다.(녹취보유)
️ 7월 17일
이 후 아무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업체로 전화했고
돌아온 답변은 본사에서 “서비스로 받은 상품이 있으니 880중 500만원은 환불 불가, 380만원만 환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이 ‘서비스 상품’은 제가 먼저 달라하거나 원한 적도 없고, 설명도 들은 적 없습니다.
회장이 "큰 돈을 결제했으니 서비스로 준다. 회장재량으로 주는 것이다" 라며 회장이 준 관리제품이었습니다.
이날 역시 전액환불이 안되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통화였습니다.
✅ 요약 정리
최종 인바디 수치 (2025년 6월 25일 기준)
체중: 63.4kg
체지방: 20.1kg
총 감량(계약 시작 대비)
체중: -4.8kg
체지방: -3.2kg
합산: -8.0kg
패널티 5회중 1회 남음.
관리 2회 남음.
이 과정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1. 계약서에 없는 조건이 뒤늦게 적용
2. 지점마다 다른 감량 기준 적용
3. 사전 고지 없는 ‘물 섭취 금지’ 정책
4. 대리 결제 및 대리 서명
5. 오해를 빌미로 한 일방적 예약 취소
6. 끝없는 회유와 기준 변경
이런 과정이 정말 정상적인 다이어트 계약의 형태일 수 있을까요?
결론: 더 이상 협의는 의미 없습니다
환불 기준은 계속 바뀌고
누가 어떤 말했는지 담당자마다 말이 다르며
계약서나 구두설명 모두와 일치하지 않는 말들로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저는 전액 환불 및 본사의 입장을 받지 못했고,
더 이상 협의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형사고소 포함 법적 대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이어트 업체 계약을 고민 중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약 전 모든 설명은 녹취 or 문자로 남기세요
대리결제, 대리서명은 절대 허용하지 마세요
업체가 바꾼 말을 믿지 마세요. “계약서”가 전부입니다.
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바뀌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녹취, 계약서, 결제 내역, 인바디 수치 등 모든 증거자료는 보관 중입니다.
*현재 예× 체온다이어트가 업체명을 바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움 이라는 업체명으로요.
유의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론화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880만원 계약했는데, 환불기준도 엉망이고 거짓말 투성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때 부터 눈팅만 주구장창 하던 판유저입니다.
세상에...제가 판에 글을 쓸 일이 생기네요.
결시친을 늘 보던 사람이라..
보며 늘 내일같이 분노하던 저라..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요..하지만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때는 2025년 3월 11일
다이어트 중이던 지인의 소개로 인천 송도 모 체형관리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체온다이어트라는걸 내건 업체였고 체인점이었습니다.
당시 제 체중은 68.2kg / 체지방은 23.3kg이었고, 1회 체험 관리를 받은 후 상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상담자는 자신을 회장이라고 소개했고,
저에게 "아기를 가질 계획이 있냐"고 묻더니,
"지금 몸무게로 임신하면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며 건강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53kg 만들어줄게, 우리 프로그램은 특별하다”며 감성적인 말과 함께 고가 프로그램을 권유했습니다.
계약 내용
‘효자상품’이라는 이름의 880만원 프로그램
관리 티켓 총 150장 (서비스로 20장 추가) → 총 170장
서비스로 제품 세가지를 선물받음 (대략 150만원 상당)
"책임감량제" 체중 + 체지방 합 15kg 감량
(업체에서 체중+체지방15kg을 책임지고 빼준다는 내용)
패널티 5회 누적 시 환불 불가
기간: 2025년 3월 11일 ~ 11월 10일 (8개월)
계약서는 원장이라는 사람이 작성하고 사인은 회장이 함.
카드결제는 회장이 직접 대리결제 및 대리서명으로 500만원 + 380만원 두 건으로 끊었습니다.
관리 시작 후 말 바꾸기: 기준이 계속 바뀜
️ 3월 12일
기간이 너무 길다고 판단해 업체를 재방문.
다른 담당자가 8개월은 너무 길다며 “3개월 안에 빼야 한다”며 기간을 6월 11일까지로 변경해줬습니다.
(따로 계약서를 다시작성하진 않고 관리차트에 3개월로 명시해 놓았습니다.)
️ 3월 13일부터 본격 관리 시작
첫날 차감한 1회 관리는 원장 실수라며 서비스 처리했고
관리 전 물 섭취 금지에 대한 안내는 없었고, 계약서에도 없었으며 관리 중에 직접 물을 마시라고 권유받기도 했습니다.
돌변한 태도: “물 마시면 살찐다?”
️ 4월 25일
갑자기 업체로부터 “관리 중 물을 마시지 말라”는 통보를 받음
→ 이유: “물 마시면 살찐다”, "200ml를 마셔도 1kg이 찔수 있다", “물 마시는 사람은 관리가 어렵다”
️ 4월 29일
지인과 함께 원장과 점장을 대면했고, 업체는 사전 안내가 없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이후 물을 마시지 않기로 하고 계속 관리함
갑작스러운 ‘누적 감량 합계’ 기준 제시
️ 6월 25일
관리 후 점장이 상담실로 불렀습니다.
체중 감량: 10.6kg
체지방 감량: 10.7kg
총합: 21.3kg
“체중 + 체지방 합쳐서 21.3kg을 감량했으니 환불은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각 회당 감량했던 g수를 모두 더해 누적합계로 계산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하지만 계약서에는 ‘누적 감량 합계’가 환불 기준이라는 내용이 없음.
→ 이 업체 광고에는 시작인바디 최종인바디 사진으로 감량 kg을 표기해놓음.
타 지점과 기준 불일치 확인
️ 6월 27일
타 지역 지점 3곳(서울 송#점, 압#정점, 인천 구#점)에 전화를 걸어 감량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시작과 종료 시 인바디로 감량 판단한다”, “누적합계는 기준이 아니다”라고 답변받았습니다.
️6월 30일
다시 원장과 점장과 대면했습니다.
“계약서에 누적 기준 명시돼 있나요?”
→ “아니요.”
"관리 계약때 이런 점을 사전 고지했나요?
→ “아니요.”
"홈페이지나 광고종이 등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 곳에
명시돼 있나요?
→ “아니요.”
“누적합계가 본사 지침이며 환불기준인가요?”
→ “맞습니다.”
하지만 타 지점들과의 녹취록이 있다고 말하자,
태도가 바뀌며 “그럼 계약서대로 11월 10일까지 관리하자. 7월 2일 관리 종료도 없던 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방적인 관리 취소 + 회유 시도
️ 7월 1일
26번째 관리를 받으러 가자, 점장이 “당신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며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
⚠️ 전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녹취에도 ‘포기’라는 말은 없음
→ 점장이 오해였다며 사과함
그 후 “880만원은 안 돌려주지만, 11월 10일까지 600만원 상당의 관리로 목표 감량 해주겠다”고 회유했습니다.
→ 이 내용도 전부 녹취
마지막 통화: 기준은 또 바뀌고, 환불은 안 된다?
️ 7월 4일
원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엔 점장이 말한 600만원 관리보다 아싸리 88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재관리를 시작해 준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게 뭔가?” 묻기에
→ “전액 환불 + 소비자기만 및 타지점과 기준 상이한 부분에 대한 본사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9일까지 답변 달라고 문자도 남겼습니다.(녹취보유)
️ 7월 17일
이 후 아무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업체로 전화했고
돌아온 답변은 본사에서 “서비스로 받은 상품이 있으니 880중 500만원은 환불 불가, 380만원만 환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이 ‘서비스 상품’은 제가 먼저 달라하거나 원한 적도 없고, 설명도 들은 적 없습니다.
회장이 "큰 돈을 결제했으니 서비스로 준다. 회장재량으로 주는 것이다" 라며 회장이 준 관리제품이었습니다.
이날 역시 전액환불이 안되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통화였습니다.
✅ 요약 정리
최종 인바디 수치 (2025년 6월 25일 기준)
체중: 63.4kg
체지방: 20.1kg
총 감량(계약 시작 대비)
체중: -4.8kg
체지방: -3.2kg
합산: -8.0kg
패널티 5회중 1회 남음.
관리 2회 남음.
이 과정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1. 계약서에 없는 조건이 뒤늦게 적용
2. 지점마다 다른 감량 기준 적용
3. 사전 고지 없는 ‘물 섭취 금지’ 정책
4. 대리 결제 및 대리 서명
5. 오해를 빌미로 한 일방적 예약 취소
6. 끝없는 회유와 기준 변경
이런 과정이 정말 정상적인 다이어트 계약의 형태일 수 있을까요?
결론: 더 이상 협의는 의미 없습니다
환불 기준은 계속 바뀌고
누가 어떤 말했는지 담당자마다 말이 다르며
계약서나 구두설명 모두와 일치하지 않는 말들로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저는 전액 환불 및 본사의 입장을 받지 못했고,
더 이상 협의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형사고소 포함 법적 대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이어트 업체 계약을 고민 중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약 전 모든 설명은 녹취 or 문자로 남기세요
대리결제, 대리서명은 절대 허용하지 마세요
업체가 바꾼 말을 믿지 마세요. “계약서”가 전부입니다.
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바뀌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녹취, 계약서, 결제 내역, 인바디 수치 등 모든 증거자료는 보관 중입니다.
*현재 예× 체온다이어트가 업체명을 바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움 이라는 업체명으로요.
유의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론화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