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쓰니들아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쓰니들이 있을까 조언 부탁해.
전남친은 돈도 많고 미래도 잘 짜여져있는 미래 지향적인 남자야 이친구랑은 돈 걱정없이 뭐든 할 수 있지
근데 뭐랄까 함께 있으면 항상 외로워
이친구는 이해 못하더라고.. 그럴꺼면 백수남친을 만나는게 맞다고 나는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서 결혼도 시급한데 이친구는 결혼이 급하지 않고 자기 사업이 우선이야 욱하는 성격 때문에 자주 다투기도하고
다툴때 욕을 하기도해 하지만 내가 너무 사랑해서 놓질 못했어 항상 휴대폰을 보고 있는 두눈 손을 잡아달라고 해야 잡아주는 손 그렇다고 이친구가 날 사랑하지 않은건 아니야 누구보다 날 사랑한건 알아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만큼 이친구는 나에게 모든 시간을 쏟아서 사랑을 표현했다고 하더라고..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이 찾아왔어
예전부터 날 좋아했던 친구인데 어찌 인연이 닿아서
연락하고 지내게됐어 이친구랑 함께 있으면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느낄만큼 너무 잘해줘 돈이 많지는 않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고 내행복이 우선인 사람이야
그런데 전남친이 다 고치겠다고 연락이왔어.. 조금 흔들리는데 너희는 어떨꺼같아?
않지만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야
그러다가 전남친란테 연락이 왔어 자기가 잘못했다고 모든걸 다 고치겠대..
안믿지만 그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아쉽고 마음이 흔들려
새로운 친구는 내선택에 따른다고하네..
내가 행복한게 더 중요하대..
나는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쥬변에서는 결혼은 현실이라고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쓰니들 생각은 어때?..
돈많은 학씨아저씨와 내행복이 더 중요한 관식이
누구를 택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