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 도움받기 싫다는 입장이고 결혼할 남친은 빨리 결혼하려면 부모님의 도움을 아예 안받을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저희 부모님의 경우 아빠가 개천용이고 엄만 부잣집딸인데 아빠가 불쌍할정도로 외가 눈치를 평생 보고사셔서, 저는 아빠처럼 부모님 도움을 받고 결혼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부모님이 도움주신다는 것도 솔직히 배부른소리일수 있지만 싫어요...그만큼 제가 굽혀야할까봐. 아직은 저한테 잘해주시지만 결혼하고 혹시 태도가 바뀔지도 모르니까요. 주변 인생선배들한테 물어봐도 뚜렷한 답이 안나와서 여기다 여쭤봅니다ㅠ
부모님 도움 받고 결혼한다면 어디까지 조아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