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이랑 1년정도 만나고 결혼얘기 나오고 있어요(결혼하면 남친이 있는 지역으로 제가 가서 살 계획)오늘 통화하다 결혼하면 친정 얼마나 갈거야? 라고 하길래(자차 1시간, KTX 35분 거리)"오빠 운동하거나, 모임하거나 회식할때 가끔 가서 밥 얻어먹고 오거나 하지뭐근데 그것도 자주가 아니라 시간맞거나 타이밍 맞으면 어쩌다 가는거지~" 라고 하니까 "그럼 나 축구 끝나고 오면 나는 누가 반겨줘?"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나는 집에 혼자 있는건 괜찮아? 오빠 반겨주기위해서 나는 일찍들어가야하고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대기하고 있어야해?? 하니까 너는 외로움 잘 안타잖아 라고 하면서결혼하고 친정 자주 가는거 보기안좋아 좋게보는사람 없어 라고 하면서결혼하면 그 가정이 1순위가 되야하고 집중의 차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제를 내가 가정에 소홀히 하지않고, 할거 다 한 상태에서남친이 약속있는날에만, 그것도 어쩌다 타이밍 잘 맞으면 가겠다고 한건데그걸 딱잘라서 정도껏이지 보기안좋다 어쩐다 하니까 진짜 열받더라구요 저는 35년 평생 이 지역을 떠나서 살아본적도, 독립해서 살아본적도 없고아직 가족들이랑 같이살고 사이가 되게 좋은편이거든요아버지가 혼자 남매를 키우셔서 셋이 돈독한 사이구요그런 사정을 다 알면서 여기 자리잡으면 여기사람들 사귀어야지 라고 하니까 진짜 심란하네요 그리고 전화 끊기전엔 "시집가면 그집귀신이 되라는말 못들어봤어?" 라고 하길래갑자기 열받아서 격분..들어봤지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고더 할말없다고 끊은상태인데결혼하고나서의 내모습이 상상가서 잠이안오네요 저희가족까지 못놓는 제가 이기적이고 욕심인가요????진짜 객관적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결혼하신 분들, 친정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그럼 나 축구 끝나고 오면 나는 누가 반겨줘?"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나는 집에 혼자 있는건 괜찮아? 오빠 반겨주기위해서 나는 일찍들어가야하고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대기하고 있어야해?? 하니까
너는 외로움 잘 안타잖아 라고 하면서결혼하고 친정 자주 가는거 보기안좋아 좋게보는사람 없어 라고 하면서결혼하면 그 가정이 1순위가 되야하고 집중의 차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제를 내가 가정에 소홀히 하지않고, 할거 다 한 상태에서남친이 약속있는날에만, 그것도 어쩌다 타이밍 잘 맞으면 가겠다고 한건데그걸 딱잘라서 정도껏이지 보기안좋다 어쩐다 하니까 진짜 열받더라구요
저는 35년 평생 이 지역을 떠나서 살아본적도, 독립해서 살아본적도 없고아직 가족들이랑 같이살고 사이가 되게 좋은편이거든요아버지가 혼자 남매를 키우셔서 셋이 돈독한 사이구요그런 사정을 다 알면서 여기 자리잡으면 여기사람들 사귀어야지 라고 하니까 진짜 심란하네요
그리고 전화 끊기전엔 "시집가면 그집귀신이 되라는말 못들어봤어?" 라고 하길래갑자기 열받아서 격분..들어봤지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고더 할말없다고 끊은상태인데결혼하고나서의 내모습이 상상가서 잠이안오네요
저희가족까지 못놓는 제가 이기적이고 욕심인가요????진짜 객관적으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