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우닝 역주행' 우즈, 21일 만기 전역…8·9월 페스티벌 출격

쓰니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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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우즈(WOODZ·본명 조승연)가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역식을 마친 뒤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군 복무 중 '드라우닝(Drowning)'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28·본명 조승연)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우즈(WOODZ)는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우즈는 지난해 1월 입대 후 육사 근무지원단 산하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우즈는 상병이었던 지난해 10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드라우닝'을 열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유튜브에서 17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드라우닝 역주행' 우즈, 21일 만기 전역…8·9월 페스티벌 출격가수 우즈(WOODZ·본명 조승연)가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역식을 마친 뒤 환호하는 팬을 뒤로하고 눈시울을 닦고 있다. /사진=뉴스1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한 드라우닝은 2023년 4월 발매된 미니 5집 '우-리'(OO-LI) 수록곡이다. '불후의 명곡' 이후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기 시작한 '드라우닝'은 반년 만에 1위에 오르더니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장악했다.

역주행 흥행 속 군 복무를 마치게 된 우즈는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와 9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리며 열일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