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자란 딸 특징?

ㅇㅇ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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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가정에서 곱게 자란 딸들은 원래 다그래?
경제관념없이 부모님돈을 자기돈인냥 펑펑 쓰면서도
당연시여기고, 오히려 갖고싶은걸 더 갖지못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항상 재벌가만 동경하면서 손에 닿을수 있는 물건들은 죄다 명품으로 치장하고 사달라고 , 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부모등골뽑아먹는걸 즐기는 부류들.. 부족함 없이 자라면 철도 안들고 인성도 안큼?
나는 빠듯한 서민이라 명품은커녕 부모님이 뭐하나를 사줘도무리했을 부모님 생각에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그런 복잡한 마음이였는데 당연시여기는 그 뻔뻔함이 이해불가를 넘어서 화가날정도야. 나의 자격지심일수도있어 나는 하루하루 돈에 집착하는 삶을살았어. 나의 모든 생각과 결정에는 늘 돈이 필요했으니 포기도 빨랐고 씩씩한척하지만 결핍이 생겼고 나의 결핍이 부모님께 상처가 될까봐 눈치도많이 보고살았어 . 나는 고등학교때까지 생활수준 고만고만한 동네에서 살다가 대학오고나서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생활환경의 사람들을 만나게됐는데 완전 최상위층 부자들은 주변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부족함없이 , 그늘없이 , 사랑 듬뿍받고 자란애들이면 인성도 더욱 교양있고 아름다워야하는거아냐? 왜 죄다 인성이 그따구인지 매일매일 놀라고있는중이야.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해 . 하지만 일단 내주위엔 없어. 정말 단한번도 돈걱정 없이 산 사람중에 부모의 희생에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을까? 원하는걸 얻어서 기분좋아서 리액션하는거 말고 진심으로 감사함을느끼는 사람이 있음? 변론해줘 내가 너무 편협한거라면 나도 생각을 고쳐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