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인가

ㅇㅇ2025.07.22
조회1,843
딱히 꾸밀 줄도 모르고 꾸밀 생각도 없는 여친...
검정 아니면 흰색 아니면 회색.
그동안은 별 생각 없었는데..

어렸을 땐 오히려 별 관심 없었는데
나이 드니까 인생이 재미없어져서 그런지
밝고 화사하게 알록달록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가 좋다.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자유로운 마인드일 것같아서 멋지다.
내가 눈치보는 성격이라 그런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고,
저 사람이랑 데이트하면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나는 소심하고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그 사람과 같이 걸으면
눈에 띄고 사람들이 쳐다봐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런 생각만......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