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임때문에 미치겠어요.

1234562025.07.22
조회18,410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남성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 선임이 한 분 계신데요.
무슨 일만 생기면 “아 진짜 하기 싫다…”, “퇴사하고 싶다…”
이 말부터 꼭 먼저 나옵니다.
처음엔 그냥 힘들어서 그러겠거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게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니까 이제는 저까지 일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누구는 일하고 싶어서 출근하는 건가요?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제가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날도 많은데,
계속 옆에서 한숨 쉬고 징징대는 걸 들으니 지칩니다.

 

처음엔 맞장구도 쳐주고, 위로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듣기 싫습니다.


한 번쯤은 조심스럽게 한마디 해야 할지 고민 중인데,
괜히 분위기만 더 어색해질까 걱정도 됩니다.

 

너무 소심한 성격이라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투표 드루와 에도 물어보니 참는다 반 말한다 반으로 갈리는데..


이럴 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