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사' 故 장두석, 오늘(22일) 사망 1주기

쓰니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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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장두석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연합뉴스



코미디언 故 장두석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신장 질환을 앓아 왔던 장두석은 지난해 7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은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등으로 대중을 만났다. '유머 1번지'에서는 부채도사 캐릭터를 통해 특히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는 '부채도사'에서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 하세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혜리)이 해당 유행어를 따라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장두석은 생전에 8장의 앨범을 냈다. 그는 '오늘 밤에' '장두석 히스토리' 등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라디오 방송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장두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스타들이 슬픔을 내비쳤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김학래 심형래 이용식 등이 고인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