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 초등생 멱살잡고 1시간이나 화풀이~시청은 아동학대가 아니라는데

억울해서2025.07.22
조회61
안녕하세요 ~
4월초 우연히 학원선생의 만행을 알고 경찰에 고소했고
형사건은 진행중이나

행정상 사건심사는 시청 청소년과에서 심리중이었 습니다.

오늘 시청에서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최종 판정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기가 막히기도 해서
이정도의 일이 정말 아동학대가 아닌지 이해가 안가서
여쭈어 봅니다.


25년 1~2월경 수학학원 수업에 지각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넌 일일평가 시험문제도 다 못풀거야~라며
선생은 빈정대었고,
초6년생 아이는 자존심도 상하고 상처입고 선생의 그말이 자꾸 괴롭혀 집중 못하여 제데로 못풀고 제출하자

수업이 끝난후 영어보강 수업에 가야한다는 아이를
강제로 못가게 손목을 붙잡고 다시는 지각을 할지 안할지 무조건 대답을 하라고 강요했고

아이는 다시는 안할 자신이 없어 거짓말같아
모르겠다고 말하자 다그치며 답을 계속 강요!

무서워 계속 울며 답을 못하는 아이를 아무도 없는 교실로 끌고가 멱살을 잡고 흔들며
할거야! 안할거야?~ 라며 무섭게 (얼굴이 일본도깨비탈 같았다고함)
위협을 하자 아이는 공포에 더 말을 못하고 울기만함.

그곳에서도 원하는 답을 못듣자 다시 원래 교실로 끌고와 니네 엄마한테 이일을 이르겠다며
아이의 큰 잘못인 마냥 가스라이팅~
연락처를 찾는 시늉을 하며 겁을 주자 엄마가 알면 더 혼날까봐 겨우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자 아이를 놓아줌.

이런 총 시간이 한시간 정도라고함.

그후 4월초까지 학원을 유난히 가기 싫어해 사춘기 반항인줄로만 알다 우연히 알게되어 고소하게 되었고

아이는 현재 관련 학원은 모두 거부하여 안가고 있습니다.
요즘에서야 학원을 안가니까 자존감이 조금 나이지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어른도 상사한테 한시간을 붙잡혀 그런일을 당한다고

하면 치가 떨릴텐데

초등6학년 여자아이를 그렇게 한행동이 범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뉴스나 각종 정보에는 잘못 말만해도 문제가 되게 학대기준이 높아 졌다고 하는데
실제 겪어본 엄마인 저는 소시민이어서 힘이 없어 그런가 좌절감이 너무 크네요.
그학원은 이동네와 옆동네에서도 하고있으며
가해자는 원장 동생으로 부원장 이기까지~

아이를 이겨보려고 그랬다고까지
말하는 가해자가 처벌도 없이 이렇게
계속 아이들을 가르쳐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정도일은 학대가 아니고 범죄가 아니어도
되는겁니까?
우리 아이의 학원선생에 대한 불신은 어디가서 하소면 하고 위로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