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美 대학 졸업' 아들과 한국살이 중…정성 가득 엄마 집밥

쓰니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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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큰아들과 함께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2일 '아침부터 바쁜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직접 재배한 버터헤드와 바질로 건강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식사 후 홀로 밖으로 나온 오연수는 운동을 하고 동네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오연수는 "혼자 너무 잘 놀죠? 혼자서도 즐거운 사람이다. 지금은 아무 계획 없이 혼자 커피 마시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걸어보기. OO할 걸. OO먹을 걸 OO 말할 걸.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연수는 "저 왕따 아니다. 친구 많다"고 농담하며 "혼자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긴다"고 밝혔다.

'손지창' 오연수, '美 대학 졸업' 아들과 한국살이 중…정성 가득 엄마 집밥집에 돌아온 오연수는 미국 대학 졸업 후 한국에 온 큰 아들을 위한 요리를 해줬다. 오연수는 "저 요리 잘 못한다. 근근히 먹고 살 정도만 한다"며 정성껏 미나리 고기 덮밥을 만들었다. "요리 못한다"는 말과 달리 금세 요리를 만들어낸 오연수. 오연수는 미리 염장해둔 계란 시오콘부까지 올려 정성을 더했다. 요리하느라 땀을 뻘뻘 흘린 오연수는 "아빠 닮아서 술 못 먹는 아들과 기분만 내게 짠"이라며 아들과 막걸리 한 잔을 즐겼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2014년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7년을 지내다 왔다. 큰 아들을 지난 4월 미국 대학교를 졸업했고, 둘째 아들은 전역 후 다시 미국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