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김가은, 윤선우와 이미 신혼 "나의 관식이, 여보~"

쓰니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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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김가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는 10월 결혼하는 배우 김가은(36)이 예비신랑 윤선우(40)와 신혼 느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가은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근두근...우리의 첫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하며 "뭉찌, 심바, 사과 그리고 저희의 북적북적 일상을 담아보았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밝혔다.

뭉찌와 심바는 김가은의 반려견, 사과는 윤선우의 반려묘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가은과 윤선우, 그리고 세 마리 개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하루가 담겼다.

특히 김가은은 "내 최애과자 먹태깡 사온 나의 관식이" "산책길 예쁜 꽃 따다주는 관식이"라며 윤선우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영상을 통해 김가은이 "여보~"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윤선우를 부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윤선우 또한 김가은의 머리를 말려주며 상황극을 펼치는 등 깨 쏟아지는 예비 신혼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가은 윤선우는 지난 2일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무려 10년동안 사랑을 키워왔다는 두 사람이지만 이전에는 교제 사실 또한 일반에 알려지지 않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로 인연을 맺었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0월 결혼' 김가은, 윤선우와 이미 신혼 "나의 관식이, 여보~"▲ 출처|김가은 인스타그램

윤선우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 배우 김가은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존중하고 아껴주며 소중한 날들을 함께 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김가은 또한 "기사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주고 저의 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지금 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더워지는 날씨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