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간히 부업이다 라고하는건 했었다
성격에 안맞는 보험도 했었고
단기알바도 했었고
경력단절이다보니 아이가있다보니 잘 안써주더라
그리고 약간 안하다보니 겁나는것도있고
따지는것도 생겼다
그래서 온라인부업을 공부하고있는중이다
그러다보니
바깥사람이 돈벌어오니 엄청 유세다
술만 먹으면 내돈이다
너는 뭐했냐 쓰는거아깝다
너도 돈좀벌어와라
놀고먹으니 좋냐 다 내덕이다
음식도 못해 집안일도 못해 센스도없어
할줄아는게뭐냐 이래서
자존감 뚝뚝 떨어진다
나도 돈벌려고 배우는건데 아직 배우는 단계라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뭐 일하러안나가는거 맞는데 나도 너 힘든거아는데 나도 내가 이러는거 싫다고 ㅜㅜ
그래도 좀 살갑게 얘기해주면 안되나?
할줄아는거없으면 몸으로 라도 떼우라니
나도 화가 나서 뭐라 지랄하면
내돈가져다쓰면서 내가 안주면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그러고 나도 벌꺼야 ㅜㅜ
속상해서 너무 두서없이 써버렸네
그냥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적었다
내가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은 못했다
집도 차도없어서 이게 이유가 안된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랬다 그래서 아직도 이러고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