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ㅇㅇ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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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린 것 같아

힘들거나 바쁘면
혹은 또 다른 이유로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이렇게 더딜 수도 있나봐

출렁이면서도 꿋꿋이
곁을 내어주고 지켜줘서 고마워

그래 이게 우리의 자리였지
그리움이 몰려와도 괜찮아

언제나처럼

네가 거기 있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