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흡연자 엄마 어때요..?

ㅇㅇ2025.07.22
조회68,039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그래도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있는것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40대초반 아이둘 엄마입니다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국립어린이집 보내고있는데요둘째 같은반 엄마가 문제네요
3-4월 적응기간동안 몇번 커피먹으며 자연히 단톡방도 생기고가끔 모임도해요평소에 이 엄마가 성격도 좋은것같고 아이도 잘지내고아무문제 없었는데요.. 
최근에 다같이 점심먹고 어린이집 근처에서 헤어졌어요저는 근처 다이소에서 쇼핑할게있어서 갔다가 어린이집 근처에 세워둔 차에 갔구요이 엄마는 어린이집 근처가 집입니다
그러다 한쪽골목에서 이엄마가 담배피는것을 봤어요..평소에 냄새도 안나고 전혀 몰라서 놀랬어요근데 뭐.. 제가 피라마라할것도 아니고 기호식품이니까 뭐라할건 아니지만그래도 엄마가 흡연자면 아이한테도 간접흡연될거고그게 같은반 우리애한테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더이상 이엄마랑 같이 모임하기도 싫어졌어요..제가 이상한건가요?친구한테 얘기하니 남몰래 그런엄마들 많을거라고 신경쓰지 말라는데..저는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들이 다 둘째다보니 엄마들 모임이 중요하지 않은건 알아요굳이 안나가도 되고.. 근데 여기엄마들 다 만났을때 재밌고 좋거든요이엄마때문에 제가 모임에 안나가는건 좀 억울한것같기도하고..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정말 이상한건지ㅠㅠ 답변부탁드려요 

댓글 199

ㅇㅇ오래 전

Best내 보기엔 담배피는 엄마 아이를 통해 담배 물질이 본인 아이에게 옮길까봐 걱정하기 보단 본인 정신상태가 애한테 옮길까 걱정하는게 더 나을듯...전자가 일어날 확률보다 후자가 일어날 확률이 더 클 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흡연자보다 쓰니같은 부류와 모임이 더 싫음 앞에선 ㅈㄴ 친절하고 뒤에선 뒷담까는 사람들

ㅇㅇ오래 전

Best밖에 다니지도 말아라 길에서 흡연하는 인간들도 많단다 어디 식당이나 쇼핑몰 대중교통도 타지 말아라 흡연자들 니코틴 묻은 채로 만진 물건에 니 아이 손 닿을수도 있으니 별 ㅁㅊ아줌마를 다 보네 ㅉㅉㅉ

ㅇㅇ오래 전

Best담배를 애 앞에서 피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젠가요? 쓰니같이 유별나게 예민한사람 더 싫어요

9292오래 전

얼집 친한 엄마들 6명 중 3명이 술담배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셋 셋 어울는 중인데 개인취향이라고 봅니다.

ㅇㅇ오래 전

같이 있을 때 피느 것도 아닌데 이렇게 유난이라고? 저정도면 쓰니는 아기 태어나고 나서 가족이나 지인 중에 담배피는 사람 절대 안만나고 있겠지?

웅웅오래 전

아니 보통 담배피는 사람들 배려 없는 사람 많지 않음 ? 길에서 피고 다니면서 피고 담배 만진 손으로 안씻고 이것저것 만질꺼고. 피는게 자유라면 그 담배 묻은게 우리 애한테 묻을까봐 싫은것도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앞에서 뭐라고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야지 ㅋㅋㅋ 누구 엄마 담배 피시네요? 하고 말하는건 사회성 떨어지는거 아님 ?

ㅇㅇ오래 전

애엄마 되고도 담배피면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지 눈에 보임 불우한 가정환경에 한번씩 노래방 도우미도 뛰고 사겼던 남자들도 개꼴통 문신충일듯

ㅇㅇ오래 전

그아이 엄마가 졸라 특출난게 있나봄? 집이 잘산다던지~ 남편능력이 좋다던지~ 아니면은 그엄마가 졸라 예쁘다던지 뭔가 그모임에서 쓰니가 그런부분으로 인한 자격지심, 열등감 때문에 쓰니가 주눅이 드니깐은 그아이엄마가 담배를 피우는걸 흠으로 모임에서 배척해놓고 자격지심, 열등감에서 벗어나려는거 아니야? 진짜로 쓰니아이가 담배영향때문에 걱정되는거면은 도시가 아니라 아예 시골산속에서 살던가 진공실 만들어서는 가족끼리 아예 칩거생활해야지~ 그리고 남편은 담배안핌? 글고 남편 주변인들은 담배안피움? 그엄마야 자주보는 사이가 아니니 별상관이 없는데 남편은 직장생활하려면은 본인은 안피워도 같이 이야기할때 담배연기 어쩔수없이 맡을수밖에 없을텐데 쓰니 논리대로면은 쓰니애는 남편영향도 받을수밖에 없지않아? 어차피 그엄마 아이도 유아라 담배안피우고 남편도 안피우고 하지만 제3자인 그아이엄마는 피우고 남편직장사람도 피우고 근데 더 영향받고 위험한거는 남편아님? 남편은 아빠니깐은 아이랑 애착형성을 위해서 안고 뽀뽀하고 스킨쉽을 할텐데 직접적으로 맞닳을텐데 그러면은 남편더러도 일나가지말라하고 쓰니가 돈벌어와야지~ 근데 쓰니는? 뭐 직장사람들이 죄다 비흡연자 아니면은 흡연자도 있을텐데 담배영향 있어서 쓰니도 쓰니애한테 가까이 가면은 안되겠네? 물론 흡연 나쁜데 그렇게 따지고보면은 제일 유독물질이 차에서 나오는매연이고 음식할때 후라이팬에서 나오는 유독물질인데 아이가 마냥 나쁘다고 아예 안접하질 않잖아? 어쩔수없이 접할수밖에 없는 유독물질인데 그리고 쓰니아이가 커서는 담배를 접할수도 있는건데 거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살지말자! 어차피 담배영향이 아니여도 사람목숨 어찌될찌 모르는게 인간사인데

ㅇㅇ오래 전

아줌마 고깃집에서 기생충 때문에 남이 쓰던 집게 안 쓰는 그 엄마 맞죠?

오래 전

담배는 모르겠고. 애 아빠들 담배 피는 거 흔하니까. 며칠전 대형카페 주차장에서 카페입구 들어가는 길 동선 겹친 부부가 쌍으로 전자 담배 피면서 ╋ 다리 한쪽 문신 한거 봄. 애도 앞에 걸어가고 있었음. 주문 할 때 애기가 엄마 아빠 이거 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는거 보고 저 아이와 내 아이를 같이 놀게 할 수 있을까? 못 그러겠다 생각 듦. 부부 둘 다 무릎 위 올라가는 바지 입었는데. 발 목 부터 보이는 허벅지에서 끊긴것도 아니고 그림이 그 위로 더 이어져 보이던데. 처음 본 그 부부한텐 선입견 생겼음.

오래 전

이거 네이트기사에 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카추카

ㅡㅡ오래 전

세상피곤하게도산다

도톨이오래 전

이쯤됐음 톡 내려야는거아냐?챙피한줄모르네 이아줌 정신 진짜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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