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날때마다 결혼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결혼하고 싶으면 소개팅을 나가시든가. 나이도 40대이신분이 저한테와서 주변 친구 중에 소개시켜 줄 사람 없냐는 둥. 자기가 어제 술 먹다가 갑자기 여자가 와서 번호 따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면 그 여자 만나세요 했더니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고 ㅡㅡ
아 진짜 뭐 어쩌라는거지 싶어서 그럼 소개팅 어플로 원하는 사람 만나세요! 했더니 그건 또 사기꾼이 많아서 싫다네요 ㅡㅡ
하.. 진짜 그렇게 당신 결혼 이야기 하는 것도 싫고 당신 자체가 싫다고 돌려 말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지 그냥 모르는척 하는건지 오죽하면 주변 직장 동료분이 눈치를 주는데도 못알아먹고 또 자기 장가 가고싶다는 이야기 ㅡㅡ
아니 일도 많아서 스트레스인데 이런것까지 스트레스 받아야하나.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 업체 가시라했더니 자기 돈 없다고하고 ㅡㅡ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합니까?
마치 나 돈 없어서 여자 못만나는데 너도 돈 없어보이고 나이도 어리고 일단 얼굴도 맘에 드니까 너랑 만나보고 싶어를 돌려 말하는 것 같은 느낌???
싫다고!! 사장아 너 나이 많고 내 스타일도 아니라고!!!! 제발 좀 그만 하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하는데 못알아 먹나 진짜!!!
아니면 제가 만만해보여서 그러는 건가요?
하.. 진짜 여자가 어디가서 일하기 진짜 힘드네요.
사장이 슬슬 선넘는 발언들을 시작하는데 한번더 이야기하면 생활비고 나발이고 그냥 나오렵니다 ㅡㅡ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장 친누나분이 네이트판 보는거 같은데 동생한테 결혼 이야기 직원한테 그만하고 직원한테 관심 좀 그만 가지라고 하세요!!!!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정보회사라도 가시라구요!!!!
매일 매일 내일은 또 얼마나 결혼 이야기로 아니면 일로 나를 달달볶고 압박하려나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제발 일만 하고 삽시다 좀!!!!!!!
그리고 매장 입구에서 배드민턴 채 가지고 골프연습 좀 그만하세요!!!!!!!! 보여주기식 좀 허세 좀 그만부리고 회사 먹여살릴 일 좀 하세요!!!!!! 친누나한테 일이란 일은 다 시키고!!!!!!!
전단지도 본인이 좀 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