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이민호 "데뷔한 지 19년 됐는데 라디오 출연 처음"

쓰니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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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CoolFM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데뷔 이래 첫 라디오 출연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와 함께 했다.

이번이 이민호의 첫 라디오 출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민호는 "데뷔한 지 19년 됐는데 라디오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DJ 이은지는 "이번에 KBS 놀러 오셨으니 자주 놀러와 달라"고 하자, 이민호는 "KBS가 저의 '꽃보다 남자'를 시작한 곳이다"면서 자신의 인기 작품을 언급했다.

이은지가 감탄하며 "민호 씨의 청춘을 함께 한 곳이다. 자주 라디오 놀러와달라"라고 하자, 이민호는 흔쾌히 "불러만 주시면 좋다"라고 말했다.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무대인사 스케줄을 소화 중인 네 사람. 안효섭은 "이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분들 만날 예정"라며 "서울 돌고 지방도 싹 돌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지가 "만약 불러주는 관객이 더 많아지면 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민호는 "그냥 인생이. 늘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인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은지는 "역시 19년 차 다운 답변이셨다. 선배님께 또 하나 배워가겠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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