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인데 벌써 신혼 느낌 “여보, 내 관식이”

쓰니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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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은 유튜브 캡처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가 벌써부터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2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근두근…우리의 첫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결혼을 알린 김가은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김가은은 기상 후 세안을 마친 뒤 반려묘와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한 남성이 집으로 들어와 김가은에게 과자를 건네는 장면이 이어졌는데, 그는 다름 아닌 김가은의 예비 신랑 윤선우였다.

윤선우는 김가은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 들고 온 것으로 보이며, 김가은은 “나의 최애 과자 사온 나의 관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인데 벌써 신혼 느낌 “여보, 내 관식이”김가은의 유튜브 채널

과자를 왜 샀냐는 질문에 윤선우는 “여보 먹으라고”라고 답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강아지 산책에 나섰고, 팔짱을 낀 채 아파트 단지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선우는 중간중간 김가은을 위해 꽃을 따다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김가은과 윤선우는 지난 1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만남 끝에 두 배우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