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김재중, 워커홀릭 맞네 “쉬면 아파서 만들어서 일”(컬투쇼)

쓰니2025.07.23
조회26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소속사 대표인 김재중이 워커홀릭 면모를 뽐냈다.

7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재중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김재중이 바쁜 시간을 내 스페셜 DJ로 출격해준 걸 고마워하며 "요즘 바쁘시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다.

김재중은 "너무 바쁘다. 다음주에 투어가 완전히 끝나고 저도 채널이나 이것저것 촬영하고 있고 회사 운영도 하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산다"고 밝혔다.

하지만 '컬투쇼' 스페셜 DJ는 "일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그는 "정말 즐기러 왔으니 여러분도 즐겨달라"고 부탁했다.

김태균은 "너튜브 채널 '재친구'가 반응 좋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총괄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고 정말 바쁘다"며 김재중의 스케줄을 짚어 보더니 "일주일 내내 일하는 거냐"고 물었다.

김재중은 "사실 쉬는 날이 있어도 그날 일을 만든다. 저는 쉬는 날에 정말 쉬면 아프더라. 그런 거 있지 않으시냐. '이야 오랜만에 놀러가자'하고 여행 날짜 잡으면 그날부터 아픈 거. 아프다가 집에 돌아온다. 제가 그렇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워커홀릭이네"라며 놀라워하자 김재중은 "뭐라도 해야 하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23년 큐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윤상 대표와 의기투합해 기획사 인코드 인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지분구조는 김재중이 95%, 노윤상 대표가 5%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재중은 이 회사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