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은 7월 24일 뉴스엔에 "한민용 앵커가 '뉴스룸'에서 하차한다. 현재 앵커들이 8월 1일까지 진행하며 8월 4일부터는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한민용은 지난 2021년 JTBC 동료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지난 6월 26일에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합니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많은 응원과 격려,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신 한민용 앵커 ‘뉴스룸’ 떠난다 “8월1일까지 진행”[공식입장]
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신 중인 JTBC 앵커 한민용이 '뉴스룸'을 떠난다.
JTBC 측은 7월 24일 뉴스엔에 "한민용 앵커가 '뉴스룸'에서 하차한다. 현재 앵커들이 8월 1일까지 진행하며 8월 4일부터는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한민용은 지난 2021년 JTBC 동료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지난 6월 26일에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합니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많은 응원과 격려,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현재 '뉴스룸'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