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혜리-황인엽, 출연 검토 ‘그대에게 드림’, ‘경이로운 소문’ 감독이 메가폰 잡는다

쓰니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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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와 배우 황인엽이 출연 검토 중인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연출에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감독이 확정돼 이목이 쏠린다.

24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유성동 감독이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연출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를 지나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30대 여자주인공과 부모가 설계해 놓은 세상에서 살던 10대,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20대, 그리고 꿈을 이룬 30대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뷰티 인사이드’,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썼다.


혜리는 여주인공이자 리포터 이재 역을 제안 받았다. ‘그대에게 드림’ 남자주인공 영화감독 수빈 역에는 배우 황인엽이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혜리와 황인엽의 소속사 측은 각각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선동 감독은 OCN, tvN 토일드라마 시리즈 ‘경이로운 소문’의 연출을 맡았고 해당 작품으로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20년 방영된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이다. 웹툰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모았고, 시즌 2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