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처럼 들릴 수는 있지만, 저는 초~중 내내 학교폭력과 왕따에 시달렸고 그게 무섭고 싫어서 일부러 먼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경험이 너무 큰 탓인지 친구 사귀기도 어렵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도 무서워 여태껏 혼자 지내왔는데요.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서 조심스레 네이트판에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저랑 입사 동기인 사람이 있는데요, 저와 달리 외향적이고 활발해서 다른 팀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일을 제대로 안 하려고 한다는 점인데요.
툭하면 본인 일을 저에게 떠넘기려 하고, 담배 피러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나가면 10분 넘게 돌아오질 않습니다.
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서 일을 대신 해준 적은 없지만 다른 입사 동기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해줬다던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자리에서 핸드폰만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등 일을 제대로 하는 거 같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팀장님이나 부장님은 늘 그 동기만 아끼면서 수시로 같이 담배 피러 나가고 밥도 같이 먹으러 다니고 커피도 자주 사주시는 걸 보고 역시 사회생활 잘 하는게 답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다 다같이 회식하는 날에 저는 빨리 먹고 집 갈 생각으로 구석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다른 팀 선배님들이 오더니 힘들지 않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얘기를 드렸더니 사실은 그 동기랑 친하게 지내고는 있는데 일을 제대로 안 해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고 하며 항상 보면 입사한지 몇 달 안 된 제가 모든 일을 다 끌어안고 있는 거 같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제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약간 궁금해지기 시작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것보다 사회성이 더 중요한가요?
저는 첫 직장 취업해서 반년 정도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핑계처럼 들릴 수는 있지만, 저는 초~중 내내 학교폭력과 왕따에 시달렸고 그게 무섭고 싫어서 일부러 먼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경험이 너무 큰 탓인지 친구 사귀기도 어렵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도 무서워 여태껏 혼자 지내왔는데요.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서 조심스레 네이트판에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저랑 입사 동기인 사람이 있는데요, 저와 달리 외향적이고 활발해서 다른 팀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일을 제대로 안 하려고 한다는 점인데요.
툭하면 본인 일을 저에게 떠넘기려 하고, 담배 피러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나가면 10분 넘게 돌아오질 않습니다.
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서 일을 대신 해준 적은 없지만 다른 입사 동기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해줬다던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자리에서 핸드폰만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등 일을 제대로 하는 거 같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팀장님이나 부장님은 늘 그 동기만 아끼면서 수시로 같이 담배 피러 나가고 밥도 같이 먹으러 다니고 커피도 자주 사주시는 걸 보고 역시 사회생활 잘 하는게 답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다 다같이 회식하는 날에 저는 빨리 먹고 집 갈 생각으로 구석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다른 팀 선배님들이 오더니 힘들지 않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얘기를 드렸더니 사실은 그 동기랑 친하게 지내고는 있는데 일을 제대로 안 해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고 하며 항상 보면 입사한지 몇 달 안 된 제가 모든 일을 다 끌어안고 있는 거 같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제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약간 궁금해지기 시작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