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배우 박보미는 자신의 SNS에 “임산부 일상. 28주 정기검진 다녀왔숩니다. 초음파 보기 전에 늘 긴장 이만배...!”라고 적었다.
이어 “설복이는 1.3kg으로 무럭무럭 자랐고요, 벌써 띠모니 때 만삭 몸무게 찍어서 걱정했는데 임당도 한방에 통과했지요오!!!!!!!”라며 “근데 요상한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듯요!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오호호호“라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임신 후기에 몸무게 무섭게 늘어난다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걸으라고 하셔서 새벽 5시 30분에 밥 먹고 (눈 뜨면 배고픔) 동네 걸었더니 걸을만하네요! (다행스)”라고 전했다.
또한 “두 달 조금만 지나면 설복이를 만날 수 있오요! 코까지 살찌고 진격의 거인이 되었지만 뱃속에서 꿀렁꿀렁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설복이를 곧 만난다고 생각하면 넘나 설레고 행복하고 기대됩니다요”라며 “설복아! 건강하게 언능 만나자 보고싶어”라고 기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미가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D라인을 손으로 감싼 박보미는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아기를 만날 날을 고대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뒤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했다. 당시 박보미는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많이 기도해달라”며 기적을 바랐지만 끝내 아들을 떠나보냈다.
안타까운 비보 이후 2년 만에 박보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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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아들상 아픔 딛고 둘째 임신 “벌써 시몬이 때 만삭 몸무게” 근황
사진=박보미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박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배우 박보미는 자신의 SNS에 “임산부 일상. 28주 정기검진 다녀왔숩니다. 초음파 보기 전에 늘 긴장 이만배...!”라고 적었다.
이어 “설복이는 1.3kg으로 무럭무럭 자랐고요, 벌써 띠모니 때 만삭 몸무게 찍어서 걱정했는데 임당도 한방에 통과했지요오!!!!!!!”라며 “근데 요상한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듯요!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오호호호“라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임신 후기에 몸무게 무섭게 늘어난다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걸으라고 하셔서 새벽 5시 30분에 밥 먹고 (눈 뜨면 배고픔) 동네 걸었더니 걸을만하네요! (다행스)”라고 전했다.
또한 “두 달 조금만 지나면 설복이를 만날 수 있오요! 코까지 살찌고 진격의 거인이 되었지만 뱃속에서 꿀렁꿀렁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설복이를 곧 만난다고 생각하면 넘나 설레고 행복하고 기대됩니다요”라며 “설복아! 건강하게 언능 만나자 보고싶어”라고 기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미가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D라인을 손으로 감싼 박보미는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아기를 만날 날을 고대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뒤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했다. 당시 박보미는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많이 기도해달라”며 기적을 바랐지만 끝내 아들을 떠나보냈다.
안타까운 비보 이후 2년 만에 박보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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