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쉴때 놀랬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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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하는 언니를
내가 말걸고 수다떨었다.
사실 그언니 항상 윗옷이
크롭티라서 허리 노출이
쌘언니같고 그랬는데
그래도 귀가 밝아서 좋더라.
나이드신분은 귀가 어두우면
괜히 말걸어도 목청껏 말해야 들으니까
말한번 꺼냈다가 뒷못잡게 화딱지를
버럭버럭 내듯이 말해줘야 들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화로 가득차서 뚜껑
열릴라하던데. 잘 들어주니까
갑자기 대화가 되더라.
경청이 참 중요함을 느꼈어. 새삼.
일하느라 정신없고 땀흘리고 몰랐는데
그 짧은 휴게시간 소통 되는게 참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