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얘기 *민생소비회복쿠폰

쓰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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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려져서 다시 올릴게 오늘 엄마랑 민생회복소비쿠폰 얘기를 했거든? 내 앞으로 나온 것도 있으니까 처음엔 나한테 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우리집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내 것도 생활비에 보태쓰겠다는거야 근데 우리집 BMW 한 대(렌트라고함) 제네시스? (아마?)한 대 암튼 차 두, 냉장고 세 대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다 있어서 나는 솔직히 우리 집이 가정형편 괜찮다고 생각했거든? 그 전에 약간 집에 일이 생겨서 빚도 많이 지고 힘들었던 건 맞는데 난 지금 우리 집에 있는 것들만 보면 이제 충분히 회복하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거든 엄마랑 평소에 대학 관련 얘기도 지원해 줄 생각 없다고도 얘기하고 이러니까 사실 난 우리 집 충분히 잘사는 거 같은데 나한테 쓸 돈만 없는 거 같이 보여서 엄마한테 서운했던 것도 많고 오늘도 나랑 싸우는데 집안 형편 힘들다고 말하니까 나는 엄마한테 몰랐다고 얘기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엄마가 우리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건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내 주위에선 다 가정형편 어렵다는 거 이해하기 어렵다고는 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여기서 댓글 달리는 거 엄마랑 같이 볼 생각인데 내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말해주고 엄마가 생각하는 게 이상하다 생각하면 솔직하게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어. 솔직히 진짜 힘든거면 나도 생활비에 보태는 거 당연히 괜찮은데 내가 다 쓰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15만원 중에서 나 신발 뭐 2~3만원에 올리브영에서 쿠션 하나 사고 그냥 맛난 거나 사달라구 하는 게 이렇게 싸울일인가 싶고.. 내가 제일 궁금한 건 우리 집안 형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어 욕해도 좋아 편하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