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국적 논란 터졌다 “일본인은 콘셉트, 한국인 들킬까 봐‥”(개호강)

쓰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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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아이브’ 레이가 K-문화를 너무 잘 아는 면모로 ‘출신 의혹(?)’에 휩싸인다.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세상에 단 한 번뿐인 ‘개호강 유치원’의 졸업식이 열린다. 졸업식을 앞두고 ‘무원장’ 전현무를 비롯해 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레이 등 모든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선영은 “안 올 거 같은 날이 왔다”라며 마지막 날을 믿기 어려워했다. 강소라는 졸업장을 준비하며 뜻깊은 마지막 날을 대비했다.

아이브 레이, 국적 논란 터졌다 “일본인은 콘셉트, 한국인 들킬까 봐‥”(개호강)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전현무는 직접 셰프가 되어 졸업식 코스 메뉴를 차리겠다고 예고했다. 메뉴를 궁금해하는 선생님들에게 전현무는 “우리가 졸업식 때 흔히 먹는 메뉴가 있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스카이개슬 1타’ 강소라가 “짜장면!”이라며 정답을 맞혔다. 전현무는 졸업하는 견생을 위한 ‘반려견용 짜장면’과 보호자들을 위한 ‘짜장면’을 첫 번째 ‘애피타이저’ 메뉴로 택했다.

이어 전현무는 “다음 메뉴는 학생들의 소울푸드다”라며 힌트를 줬다. 그러자 일본 국적인 레이가 “떡볶이?”라며 메뉴의 정체를 한 번에 알아챘다. 한국인에 대해 너무 잘 아는 레이의 대답에 전현무는 어리둥절하며 “너 민증 가져왔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레이는 “안 가져왔다. 혹시나 한국인인 거 들킬까 봐...”라고 답했고, 막내의 너스레에 모두가 웃음이 빵 터졌다. 결국 박선영은 “여권 좀 꺼내봐라”라며 재촉했고, 강소라는 “일본인은 콘셉트였다”라며 거들었다. ‘무원장’ 전현무도 “레이가 한국 사람이라는 설이 있다”며 ‘K잘알’ 레이를 신기해했다.

한편, 전현무는 짜장면과 떡볶이에 이어 마지막 디저트로 ‘멍케이크’를 만들겠다고 결정해 선생님들을 놀라게 했다. “제가 미다스의 손 아니겠습니까?”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선 전현무의 특급 ‘멍마카세’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 나가면 개호강’은 쿠팡플레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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