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윤재수 F1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재수는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이 차를 타면 엄청 좁고 덥고 힘들다. 가슴도 엄청 조인다. 그러나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때 F1 탄 걸 보면 잘하더라. 한계를 찾는 작업을 하시길래 본능적으로 모터 스포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영화 ‘F1 더 무비’ 개봉 후 윤재수의 유튜브 채널 가입자 수가 늘어났다며 “3배 정도 늘었다. 방송 후 30배 정도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기대했다.
자동차 회사를 만든 사람들이 대부분 모터 스포츠인이었다며 “옛날엔 차를 홍보하기 위해 경주에 나갔다. 유럽,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얼마 안 됐다. 60~70년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선방 중이다. 10년 후쯤 재미있는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고 했다.
F1 경기에 대해 “여기서 F1도 회사다. 돈 벌려고 하는 상업적인 경기다. 2017년에 미국 회사로 팔렸다. 이후 다큐멘터리, 영화 등이 나왔는데, 그게 미국 회사로 가서 그렇다. 유럽 회사였을 땐 비밀 전략으로 신비주의였다. 갑자기 8년 전에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F1 경기 중 교체한 타이어를 궁금해 했다. 윤재수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조직이 타이어를 다 가져가서 분류한다. 재활용 할 수 있는 건 재활용한다. 돈을 쓰면서 손해보면서 하고 있다”라고 했다.
타이어를 빨리 바꾸는 이유에 대해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데, 시스템을 어느 정도 지정한다. F1 타이어는 빨리 닳도록 요청한 것도 있다. 쇼같은 것도 있고, 특정 팀에 유리하지 않게 제한하는 거다. 제한이 없으면 속도는 더 빠를 수 있다. 일부러 제한하는 거다. 안 그러면 부자 회사만 남는다. 지금은 1, 2초 차이로 모두 다 들어온다. 누군가 혼자 앞서나가면 손을 본다”라고 말했다.
[종합]“비밀 전략서 바뀌어”..‘라디오쇼’ 윤재수 해설, 떠오른 F1 비하인드
‘라디오쇼’ 방송캡처[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재수 F1 해설위원이 F1의 인기를 실감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윤재수 F1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재수는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이 차를 타면 엄청 좁고 덥고 힘들다. 가슴도 엄청 조인다. 그러나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때 F1 탄 걸 보면 잘하더라. 한계를 찾는 작업을 하시길래 본능적으로 모터 스포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영화 ‘F1 더 무비’ 개봉 후 윤재수의 유튜브 채널 가입자 수가 늘어났다며 “3배 정도 늘었다. 방송 후 30배 정도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기대했다.
자동차 회사를 만든 사람들이 대부분 모터 스포츠인이었다며 “옛날엔 차를 홍보하기 위해 경주에 나갔다. 유럽,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얼마 안 됐다. 60~70년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선방 중이다. 10년 후쯤 재미있는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고 했다.
F1 경기에 대해 “여기서 F1도 회사다. 돈 벌려고 하는 상업적인 경기다. 2017년에 미국 회사로 팔렸다. 이후 다큐멘터리, 영화 등이 나왔는데, 그게 미국 회사로 가서 그렇다. 유럽 회사였을 땐 비밀 전략으로 신비주의였다. 갑자기 8년 전에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F1 경기 중 교체한 타이어를 궁금해 했다. 윤재수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조직이 타이어를 다 가져가서 분류한다. 재활용 할 수 있는 건 재활용한다. 돈을 쓰면서 손해보면서 하고 있다”라고 했다.
타이어를 빨리 바꾸는 이유에 대해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데, 시스템을 어느 정도 지정한다. F1 타이어는 빨리 닳도록 요청한 것도 있다. 쇼같은 것도 있고, 특정 팀에 유리하지 않게 제한하는 거다. 제한이 없으면 속도는 더 빠를 수 있다. 일부러 제한하는 거다. 안 그러면 부자 회사만 남는다. 지금은 1, 2초 차이로 모두 다 들어온다. 누군가 혼자 앞서나가면 손을 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