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내 마음 분명 많이 차분해졌고 너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을 적당한 거리를 찾아 그 즈음 어디에서 잘 머무르고 있는데 그런데도 혹시나 어쩌면을 생각하며 작은 기대를 품으려는 나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결국 아무 일도 없을 거란 걸 잘 알면서도 바보같이 198
아직도
출렁이는 내 마음
분명 많이 차분해졌고
너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을 적당한 거리를 찾아
그 즈음 어디에서 잘 머무르고 있는데
그런데도 혹시나 어쩌면을 생각하며
작은 기대를 품으려는 나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결국 아무 일도 없을 거란 걸 잘 알면서도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