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공부로 입학” 김성은, 月 300만원 학비 사치→내돈내산 해명할 만해(일타맘)

쓰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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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성은과 안재모가 예고 입학 비화를 전했다.

7월 24일 방송된 더라이프, tvN STORY 공동 제작 예능 '일타맘'에는 안재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안재모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중학교 1학년 아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져왔다. 딸의 경우 댄스학원에 주7일 나가 춤을 출 정도로 전문 댄서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 예술 고등학교에 대한 진학 열정도 불태우고 있었다.

이에 안재모는 예고 합격에서 내신이 갖는 의미에 대한 우려를 꺼냈다. 그는 "저도 사실 예고를 나왔거든요. 저는 연극영화과지만. 그리고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 요즘 입시, 흐름을 잘 모르고 있다"라고 했다.

“예고도 공부로 입학” 김성은, 月 300만원 학비 사치→내돈내산 해명할 만해(일타맘)더라이프, tvN STORY 공동 제작 예능 ‘일타맘’

댄스학원 원장은 "예고가 현실적으로 예대보다 가기가 어렵다. 서울에 있는 예고 중에 실용무용과는 두 학교 밖에 없다. 총 3학급, 매년 100년 남짓 학생들을 뽑는다. 그런데 응시자는 1000명에서 2000명이다"라며 "70프로 이상이 실기이긴 한데 아예 공부를 놓으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 나이대에 경쟁하는 친구들 중에. 동점자가 나오면 내신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된다"라고 했다.

이에 안재모는 김성은과 눈을 맞추며 "저희 때도 그랬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안양예고 선후배 사이. 두 배우 모두 두 성적으로 예고를 들어갔다고 해 눈길을 잡았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자녀 학원비로만 월 325만 원을 지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김성은은 최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출연해 "이번에 내 채널에서 학원비 정산 콘텐츠를 했었다. 갑자기 영상이 뜨고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학원에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을 쓰는 줄만 안다. 나도 열심히 돈 벌고 있다"며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는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