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나나가 보낸 응원 DM에 깜짝...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RE:뷰]

쓰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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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 "나나가 보낸 응원 DM에 깜짝...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RE:뷰]


풍자 "나나가 보낸 응원 DM에 깜짝...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RE:뷰]
풍자 "나나가 보낸 응원 DM에 깜짝...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RE:뷰]
방송인 풍자가 팬이라는 나나의 DM을 받고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25일 온라인 채널 ‘풍자 테레비’에선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나나를 소개하며 “원래 체구가 작은 친구인데 살이 더 빠졌다”라고 말했고 나나는 “몸 만들고 있어서”라며 “제가 지금 작품을 찍고 있는데 그 작품은 좀 (관리가)필요해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풍자는 “원래 완성형 몸매를 가진 친구가 계속 몸을 만드니까 제가 따라갈 수가 없다”라며 “여러분들 보시기에 ‘풍자 너무 크다’ 하실 수 있는데 나나가 작은 거고 여러분들이 나나 옆에 있으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건물만 해질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풍자는 나나와 친한 사이임을 언급했고 나나는 풍자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저는 원래 언니의 엄청난 팬이어서 방송을 다 챙겨봤었는데 이 언니가 썰을 풀어주는데 거기서 ‘저 사람은 되게 진국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진짜 용기 내서 DM을, 너무 잘 보고 있고 덕분에 막 힐링하고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변을 해주셨다”라며 풍자에게 먼저 연락을 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에 풍자는 “그때 저는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 진짜 남녀노소 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옛날부터 나나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지 않나. 그리고 내가 나나를 알기 전부터 나나를 또 너무 좋아했던 상황에서 나나한테 연락이 왔다기에 너무 놀랐다”라고 나나의 DM을 받았을 당시를 언급했다. 
풍자는 나나와 친해지게 된 이유에 대해 “대화가 잘 통했던 것 같다”라며 “나나가 굉장히 진지한데 나도 진지하다”라며 성격과 대화가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이에 나나 역시 “풍자 언니가이렇게 (방송에서 보는 것처럼)밝고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되게 조용하고 여성스럽다”라고 사석에서 보는 풍자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풍자 테레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