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유부녀랑 만나며 이혼 시키고 이혼하자 마자 헤어져 버렸습니다.

ㅇㅇ2025.07.25
조회1,284
아는 친한 동생이 유부녀랑 만나면서
이혼까지 시키고 이혼하자 마자 헤어져 버렸습니다.
그 유부녀는 저랑 정말 친한 누나고....
애들도 있는 누나입니다. 
큰애는 고3 작은애는 중2입니다...
간혹 누나 집 놀러 가서 아이들도 보고 
형님도 자주 뵙고 했는데....
어느 순간 그 누나(48)가 이혼했고
제가 아는 동생이랑(올해 32 / 미혼)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얼마 후 저 둘은 헤어져 버렸습니다...
친했던 동생은 얼굴 정말 많이 보고 
여자 볼 때마다 얼평하던 친구인데
왜 제 친한 누나랑 사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마음 여리고 착한 누나인데
단지 흠이라면 건강 관리 안하고 
먹는 거 좋아하고 비만이에요...
왜 그런 누나를 이 친구가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고 누나도 왜 가정을 안 지켰는지 
3자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워요.... 
얼마 전 이혼 시킨 친했던 동생 만났는데 
단순히 (서로 동의하에)그냥 하룻밤 보내고 
자기는 사귀었다고 생각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이혼하니 무서워 졌다고 합니다.
(누나는 그 이후에도 몇 번 관계 했다고 합니다.)
누나만 사귀었다 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 상담하고.......
이 혼란스러운 세상 어찌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