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하루나, 자택 '무단침입' 발생…"출입문 강제 훼손" [공식]

쓰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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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빌리 멤버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멤버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 무단 침입하여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의료 기관의 정밀 진단 결과 아티스트는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하루나의 복귀 시점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미스틱스토리는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루나가 소속된 빌리는 2021년 11월 데뷔해 '긴가민가요', '링 마 벨', '기억사탕', '유노이아' 등의 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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