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몰에서 밥 먹고 나오다가 상가 외부 휴게소 같은 공간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문구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저만 예민하고 불편한건가요..? ㅠ [인근 공사현장 작업자 휴게소 내 식사 금지] ...?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누군가 식사 후에 정리하지 않고 갔다면 “식사 후 정리 부탁드립니다” 같은 문구를 붙이면 될 일 아닐까요? 그런데 '작업자는 금지'라고 딱 박아두면, 식사를 하지 않아도 작업자들은 이 공간에 앉는 것조차 민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공사현장 작업자'라는 특정 집단만 딱 지목해서 금지시키는 방식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장 근처는 먼지도 많고, 시원한 그늘 하나 없이 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런 분들이 잠깐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조차 '식사금지'라는 이유로 제약받아야 하는건가 싶어요 ㅠ 게다가 해당 공간은 일반 시민들이 식사하거나 쉬는 공간으로도 보여요. 상가 식당 이용객이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자리같아보이는데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 유독 작업자들만 따로 지목해서 식사 금지인지 모르겠네요.. 그럴 거면 차라리 “외부인 사용 금지”나 “이용 시 정리 부탁드립니다” 같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문구를 붙이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단순한 문구 하나지만, 이 문구가 누군가에게는 '차별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조금 더 고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
[판단해주세요] '작업자는 식사금지'? 휴게소 문구
[인근 공사현장 작업자 휴게소 내 식사 금지]
...?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누군가 식사 후에 정리하지 않고 갔다면
“식사 후 정리 부탁드립니다” 같은 문구를 붙이면 될 일 아닐까요?
그런데 '작업자는 금지'라고 딱 박아두면,
식사를 하지 않아도 작업자들은 이 공간에 앉는 것조차 민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공사현장 작업자'라는 특정 집단만 딱 지목해서 금지시키는 방식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장 근처는 먼지도 많고, 시원한 그늘 하나 없이 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런 분들이 잠깐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조차 '식사금지'라는 이유로 제약받아야 하는건가 싶어요 ㅠ
게다가 해당 공간은 일반 시민들이 식사하거나 쉬는 공간으로도 보여요.
상가 식당 이용객이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자리같아보이는데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 유독 작업자들만 따로 지목해서 식사 금지인지 모르겠네요..
그럴 거면 차라리 “외부인 사용 금지”나 “이용 시 정리 부탁드립니다” 같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문구를 붙이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단순한 문구 하나지만,
이 문구가 누군가에게는 '차별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조금 더 고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