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이주일 세다보니까 그 날이 벌써 두달이더라 의미없는 날짜를 세는 것만 같아서 몇번 눈 돌렸고 몇번은 뒤 돌아봤어 하필 눈 돌린 순간의 너만 나를 봐주더라고 뒤 돈 순간의 너는 등 돌렸더라고 가끔 신기하더라 정말 네가 한 말 처럼 우리는 자주 마주쳤으니까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