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이민우 결혼' 맞혔다..신화 결혼 순서 줄줄이 꿰낸 '역대급 촉'

쓰니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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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우, 전진. 제공| 이민우 본인,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민우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과거 전진의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신화 이민우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언젠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있었는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같은 마음을 확인했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이로써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3년 전인 지난 2022년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전진이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당시 전진은 "신화의 남은 멤버 중에서 다음으로 결혼할 사람은 누구인 것 같냐"고 묻자, "내가 처음도 맞혔고 그 다음은 내가 할 거라고 했다. 그때 앤디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앤디가 할 것 같다고 해서 세 번째까지 맞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민우 형이 여자친구가 없는데도 다음에 결혼을 할 것 같다. 이것마저 맞히면 나는 자리 깔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3년 후인 현재, 사실로 발전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