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전형적인 경상도 대구 사람.제사때 음식 하나라도 빠짐 난리남.노량진, 가락시장 명절전에 싹 돌면서 돔베기, 생선 5종 고등어, 문어, 조기, 오징어,도미 올리고 전 5종 셋트 과일, 떡등등 상다리 부러지다 못해 옆에 중간상 차려서 가득 가득 올림.한평생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자식들도 못 말림.
내가 큰며느리고 운전해서 같이 장보는데 나도 나이드니 힘들고 허리 아픔 ㅠㅠ 그래도 가짓수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
이번 10월 명절에 동서네 4식구가 열흘정도 뉴욕 예약했다함.
남편한테 비행기값만 천만원이 훌쩍 넘기고 대충 3천은 우습게 나가겠네 했더니 표 미리 끊어 놓아서 얼마 안들었을거라함.
회사 직원이 미리 미리 해서 10월에 아시아나 뉴욕 왕복100만원에 끊었다함.여기서 그게 가능해? 하니까 저보고 4가족 고작 몇일 있는데 뉴욕이 무슨 몇천이 드냐고 오바하지 말라함.
날도 덥고 짜증스럽고 추석때 동서네 뉴욕 가는거 그래 돈 있으니 갈수 있는데 남의편 나 고생하는거 1도 생각 않고 당연시 하는거 참 꼴보기 싫음.
다음번 명절엔 진짜 나 혼자라도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어머니, 남의편 반응 궁금하네요.
평생 남의편 진짜 포기하고 살아도 이럴때 너무 싫어지네요.
10월 추석 연휴때 동서네가 뉴욕을 간다는데 비행기값으로 언쟁했네요.
내가 큰며느리고 운전해서 같이 장보는데 나도 나이드니 힘들고 허리 아픔 ㅠㅠ 그래도 가짓수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
이번 10월 명절에 동서네 4식구가 열흘정도 뉴욕 예약했다함.
남편한테 비행기값만 천만원이 훌쩍 넘기고 대충 3천은 우습게 나가겠네 했더니 표 미리 끊어 놓아서 얼마 안들었을거라함.
회사 직원이 미리 미리 해서 10월에 아시아나 뉴욕 왕복100만원에 끊었다함.여기서 그게 가능해? 하니까 저보고 4가족 고작 몇일 있는데 뉴욕이 무슨 몇천이 드냐고 오바하지 말라함.
날도 덥고 짜증스럽고 추석때 동서네 뉴욕 가는거 그래 돈 있으니 갈수 있는데 남의편 나 고생하는거 1도 생각 않고 당연시 하는거 참 꼴보기 싫음.
다음번 명절엔 진짜 나 혼자라도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어머니, 남의편 반응 궁금하네요.
평생 남의편 진짜 포기하고 살아도 이럴때 너무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