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때문에 싸우게된 부부..

동화제약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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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12000원에서 시작된일..

1번카드-11511원
2번카드-489원
후두과자 : 12000원

남편이 이렇게 카드사용하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1번카드 12000원 긁으면 안되겟냐고 물어봤는데.
저게 결제 안되는거 아닌데, 귀찮아도 해야지~ 라길래
귀찮았지만.. 1.2번 카드로 긁겟다고 했죠..
그냥1번 카드만 쓸걸… 문제가 드디어 터짐!!!

남편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용금액
1번카드 11511원
직원에게 보여주고 영수증받음

2번카드 481원 직원에게 보여드렸는데
((1원이 이번엔 안됬다고 480원이 긁혔다고 하셧어요))

헉!
뒤에 기다리는 손님들..
취소하고 다시 긁어달라고 하기엔 죄송스러웠어요.
50대후반 어르신이라 더욱;;
직원분이 어어어 하시길래

지금까지 제입장에서 계산은
11511+480원=11991원
9원을 덜계산함

엄마한테 동전있냐고 햇는데 1000원이 있어서
직원분께 1000원드리고 900원 받음.

와뭔가 복잡복잡 ㅎㅎ;;;


저녁에 남편이 전화로…
1번카드 30만원 맞춰야 하는데 11510원이 결제되서
299,999원을 사용했고1원때문에 결제를 해야하지 않느냐.
1원을 어디서 긁냐. 왜 이런식으로 일하냐고 잔소리 들었죠ㅜ

내일 백화점가서 카드취소하고 다시결제해라.
구리고 90원 거슬러 줘야지 왜 안거슬러 주냐고 하는데요.
이런걸 그냥 넘기면 안된다, 평소에 대충 넘기니까 문제가 생기는거다 라는게 이유네요.


저의 잘못은 11511원은 그대로 결제된지 알았다는점
(직원분이 481원중에 본인 잘못으로 480원만 결제했다고 해서..) 듣기만하고 영수증을 확인 안한점…
꼼꼼하지 못함게 결국 일을 만든거겟죠.
대충 넘기니까 매번 이런다고 하는데..

제가 대충넘겼다고해도 할말은 없지만
저는 90원이 아깝지도 않고
그90원으로 시간아끼고
저도 직원분께 12000원 결제한번에 하면 돨걸
2번 나눠서 부탁드리고 1원단위..결제 해달라고 한것이
좀 그래서 90원은 크게 생각안하고 지나간 부분 이거듬요.



이게 누구 잘못이다 이런것보다
그냥 제가 영수증 확인안하고. 90원 안돌려받운건 제잘못 100프로 라고해도
30만원중에 1원을 못긁엇으면 1000원 다른데서 사용하면될것을 굳이 가서 취소후 결제하라고 하는 남편이 까탈스럽네요.
짜증및 잔소리 5분쯤 들음.

너무 다른성격..
저는 남편이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만약 제가 다 문제라고 말하면
오늘같이 남편이 과하다고 생각안하려구요.
그래야 불만도 없어지고
잔소리라고 생각 안하지 않을까 싶어서
창피하지만 글 올려보앗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