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출산' 서민재, 뱃속 아이 친부에게 추가 고소당했다

쓰니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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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신의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뱃속 아이의 친부인 A씨에게 추가 고소를 당했다.
28일 서민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지난달 아이 친부에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 번만 주라'고 보낸 걸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방금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뱃속에 아이를 품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처벌받게 하겠다고 이렇게 애쓰는 걸 보면 내가 죽기를 바라는 거 아닌가. 나는 죽어도 되지만 아이는 어떻게 하나. 억울하다. 잘못한 사람은 아무런 죗값도 안 받는데"라며 거듭 심경을 전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하는 한편 뱃속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그의 신상을 폭로했다.
당시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떻게 하나. 임신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버리면 어떻게 하나. 연락 좀 달라.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건가. 나 좀 살려 달라"며 애원 섞인 메시지를 남겼지만 응답받지 못했고, A씨는 그런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A씨의 법적 대응에도 서민재의 저격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7일에도 서민재는 "나는 임신한 상태로 모든 약속을 저버린 상대에게 외면당했고, 말도 안 되는 내용의 고소와 비방으로 모욕당하고 인격을 유린당했다. 이런 믿기지 않는 현실에도 나는 엄마이기 때문에 이 작은 생명을 지키고 있다. 그러니 친부 역시 소중한 생명을 자기 인생의 흠이라도 되는 듯 무시해선 안 되며,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소리 높인 바 있다.
사진 = 서민재 소셜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