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술과 친구, 사람 만나는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술 마시러 자주 나가도 왜 가냐고 잔소리하고 늦다고 잔소리하던 편이 아니어서 믿고 살았는데...그러던 중 1달전쯤부터 눈치가 이상해요여자가있는것같아요많이 늦고 전화도 나가서 자주하고, 그래서 제가 이상한짓하고다니는거아니냐고, 나를 배신하는 행위 하지 말라고 했구요그런데 어제 갑자기 집앞에서 술한잔하자더니 졸혼을 하자고 하네요.전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ㅈ볼혼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말고 그럴거면 이혼을 하지 했어요..그랬더니 니가 원하면 이혼하자고 하네요.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나싶어 말이 안나오네요. 시댁에 잘하고 아이 잘키우고 결혼하고 한번도 안쉬고 계속 같이 일하고 있는 상태인데요....졸혼이라는게 한쪽에서 하자고 하면 받아들여야하나요?마음떠난 사람 잡아도 소용없겠죠?
남편이 졸혼을 요구합니다
평소에도 술과 친구, 사람 만나는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술 마시러 자주 나가도 왜 가냐고 잔소리하고 늦다고 잔소리하던 편이 아니어서 믿고 살았는데...그러던 중 1달전쯤부터 눈치가 이상해요여자가있는것같아요많이 늦고 전화도 나가서 자주하고, 그래서 제가 이상한짓하고다니는거아니냐고, 나를 배신하는 행위 하지 말라고 했구요그런데 어제 갑자기 집앞에서 술한잔하자더니 졸혼을 하자고 하네요.전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ㅈ볼혼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말고 그럴거면 이혼을 하지 했어요..그랬더니 니가 원하면 이혼하자고 하네요.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나싶어 말이 안나오네요. 시댁에 잘하고 아이 잘키우고 결혼하고 한번도 안쉬고 계속 같이 일하고 있는 상태인데요....졸혼이라는게 한쪽에서 하자고 하면 받아들여야하나요?마음떠난 사람 잡아도 소용없겠죠?
댓글 88
Best이때다 하시고 재산 다 받으시고 이혼하세요. 설마 사랑해서 이혼 못하겠다는거 아니겠져? 아마 오래된 상간녀가 있을겁니다. 시댁이나 친정에는 여자 생겨서 재산 다 주고 떠난다는데 어떻게 잡나요 하시구요.
Best절대 순순히 해주지 마셈. 년놈들 좋은일만 시키는 거임. 외도를 의심하는 티내면 안됨. 남편에게 졸혼, 이혼의사 없음을 분명히 하고 모든 언행을 증거로 남겨두셈. 핸드폰, 블랙박스, 노트북등 수시로 체크하셈. 증거 틀어쥐고 유책배우재 만들어서 재산분할 야무지게 하고 쫒아내셈. 변호사 상담도 받으셈.
Best일단, 제 댓글이 기분 나쁠수도 있다는 거 죄송합니다ㅜㅜ. 저는..제 남편도 차라리 바람나서 내게 재산 다 주고 이혼하자 그랬음 좋겠음. 나이 먹고 점점 신경질정그로 변하는 저 성격도 싫고, 세월을 거꾸로 가는지 점점 더 독불장군이 되어가는데..이제는 더 떨어질 정도 없는데 이혼은 안한다네요. 밥 쳐먹고 꺼억꺼억 거리며 물! 이럴때 진짜 이혼하고 싶습니다.
남자들은하나같이똑같음 우리남편도 저랫는데 졸혼하자고 알고보니 회사에서 여직원이랑 썸타고있었음 저녁에도 자주만나밥먹고 카톡전화자주 맘이 붕떠서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고 졸혼하자며 집나가겠다고 까지 했음 거의 5년동안 실랑이벌이다 내입에서 이혼하자소리나옴 이젠 좋아하는감정사랑하는감정이 없어지려고한다 우리이혼하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정신든건지본인은 이혼은 절대못한다고 나는이렇게는못산다 걍놔줄께 너하고싶은대로하고 살라고 했더니 다시 돌아왔음 지금은 회사에서 뭔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수상한점은없으니 그냥믿기로함 앞으로 한번더 이런일생기면 정말이혼이라 못박음
바람난듯
잘 이겨내시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 바보같이 쿨하게 위자료 안 받고 그러지 마시고 혼인서약 어기는 게 그렇게 자신만만하고 쿨할 일이냐 대가를 치르게 하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꼭 받을만큼 최대힌 받고 이혼하세요 이혼 돈드니꺼 졸혼소리하는거죠 10000프로 여자있습니다만 지금 뭐 누구좋으라고 이혼해줘? 이럴거 아니죠? 유책인정하게 만들고 팬티만 입혀서 이혼하세요 질질 끌거 없어요 둘이 좋아 죽을때 보내요 어차피 오래못감
나같으면 아 땡큐 늙으막에 수발안들고 얼마나좋아여. 삼식이 안챙겨줘도되구. 백퍼 상간녀있어여. 분명 둘다 벼락맞아 뒈질예정이니까. 옆에서 똥 뒤집어쓰지말고 헤어져주세요. 쓰니 인생을 위해서!
받을거 다 받고 이혼하세요 나중에 나이 쳐먹고 내연녀에게 버림받고 돌아와 미안하다 울고불고 할듯요
"남편은 40대부터 자기는 나이 들면 와이프 한테 다주고 혼자 외국 가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농담반진담반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 일단 다 주고 시작하라 하세요.
웃기는게 맘 떠난 배우자 그림자를 쫓는게 복수라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아... 진짜 복수는 날 괴롭히며 내인생 갉아먹는 복수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는게 진짜 복수지... 받을거 다받고 내인생 찾는게 최고의 복수임... 만약에 상간녀가 있다면 명예훼손 그딴 벌금 오백내고 상간녀 개망신 주는게 복수야
남편이 아직 좋은가보네
미리 인생을 살아본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많은 조언들이 있잖아요.. 술 좋아하는 사람 믿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