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동료분이 채소를 주셨는데

쓰니2025.07.29
조회88,802
제가 고추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남편한테 말하고 남편은 회사가서 그 얘길 했더니

오늘 고추를 또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편지랑 작은 핸드크림 사서 보내려고 하는데
내용 검토 좀 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말주변이 없는지라...


안녕하세요 ㅇㅇ씨 와이프 입니다
저번에도 정성스레 키우신 채소 너무 맛있게 먹었고
특히나 고추가 너무 맛있었어서 '이거 고추 살 수 없나' 지나가는 말로 했었는데.. ㅎㅎ
또 따로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사가고 집들이 놀러 오시면 맛있는 밥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고추 너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주임이 되는 저희 ㅇㅇ씨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