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싸웠는데요 억울 상처 후기입니다

ㅇㅇ2025.07.29
조회31,978
일주일간 연락없어서 어차피 더 있어봤자 의미없을거 같아 연락해서 왜 연락없었냐고 물었고 그랬더니 자기가 최근에 싸울때마다 연락한거 같은데 이러면서 저도 연락없었으면서 왜그러냐는거죠. 기가막혔어오. 저는 그래도 먼저연락했는데
그래서 왜 연락없었는지 어쩌고싶은건지 물었더니 자꾸 저보고 저는 어떻게 하고싶냐는거에요. 제가먼저물은건데 왜질문하냐고 대답하라고 말했고
일주일동안 연락없는건 헤어지자는거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연락없었던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헤어지고싶은게 아니고 제가 안하니까 어떻게 하자는건지 몰라서 있었고
며칠전 싸울때 자기가 무슨말을해도 싸우니까 무슨말 해야할지 몰라서 기다린것과 미쳤냐고 한 먈에 충격받아서 못한것 제가 연락없어서 어떻게 하자는거지 별의별 생각하면서 있었다는거에요.
일주일이 넘어가고 더길어지면 전화해서 제가 지금 한것처럼 물었을거라고요.

괘씸해서 그렇다고 연락없으면 힘든거생각안하냐고 하다가 그럼 자긴 안힘드냐 서로 어떻게그럴수있냐 다투었고 며칠전 싸우면서 카시트에 답답하다고 머리 두번 콩콩한것과 소리지른게 폭력적이었다고하니까 폭력적이란말과 미쳤냐는 말듣고 어떻게 자길 만날수있겠냐고 헤어져야되겠네 이러는겁니다.거기에 터진거같더라구요. 헤어짐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말하는건지.. 어떻게 저한테 이럴수있죠.
너무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큰상처에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고싶었던거네 참쉽네 그래서 연락없엇던거였네
이렇게 쉽게헤어지잔얘길 할만큼 가벼운 맘이였으면서 날 갖고 논거냐고 따지니까 자기가 할소리라고 자길 사랑하긴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말하는 겁니다. 말이 넘안통하고 쉽고 지만알고 어휴.
아침9시좀넘어서 저나해서 40분넘게 실갱이하다가 저한테 무슨말을 못하겠다고 항상 눈치보면서 말해야하고 기분나쁠까봐 조심스럽게 말한다고. 많이 맞추려고 노력하는거 안보이냐고. 제가 기분나쁘면 그냥 끝이라고. 그이후에는 자기가 어떻게해도 안된다고. 자기는 뭐가 이해안되거나 기분나빠도 한두번 참고 더생각해보고 말하는데 저는 그런게 없다고.
저만 알지 자기 상처받은건 생각도안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조금 미안해져서 사과했고 앞으로 그건 노력해보겠다고했습니다. 그렇게 풀었고 화해했는데 헤어진잔 얘기를 들은게 너무큰 상처고
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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