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때부터 해외여행으로 트러블이 많았는데 아기를 낳고 나서도 끝없이 충돌이 생기게 되네요… 저는 1년에 한두번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고 남편은 여행을 많이 안가봐서 그런지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제가 꾸준히 맞벌이 하고 돈을 모으는 주의라 제가 평소 아끼는걸 알고는 남편도 이해하고 잘 맞춰줬네요 그래서 평소 아끼며 여행은 꾸준히 같이 가고 있는데 아기 돌 기념 여행으로 나트랑을 가려하니 남편이 각종 항공권 숙박비 등 돈 얘기를 끝없이 하네요 육아휴직 급여도 끝났고 집 대출금은 나가고 작년 태교여행 두번 갔으니 그냥 안가면 안되냐며 매일마다 저에게 불평을 쏟아 내요… 저는 내가 곧 복직을 할건데 뭐가 문제냐며 돈은 또 모으면 된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남편은 복직해도 아기가 아프고 봐줄 사람 없으면 한쪽이 일을 그만두는걸 많이 봐서 많이 불안해해요 맞벌이로 600정도인데 외벌이되면 집 팔아야한다며 최근에 투잡까지 하며 거의 밤 10시 넘어 들어오고 남편도 힘들지만 저는 복직을 앞두고 독박육아중이고요… 그래도 나트랑 갈 생각에 저도 힘든거 버티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아기 키울 계획을 했는데 남편은 지금 돈 안모으면 평생 못모을것 같다 여행에 목숨 걸지말자며 부정적인 말만 쏟아내요…. 친구들은 독박에 맞벌이까지 하겠다는 와이프 매년 여행 한번 못보내주는건 좀 아니라고 제 편을 들어주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여행에 목숨거는거같이 보인건지…남편에 대해 서운하면서 저도 상황에 대해 혼란스럽네요 저희 형편에 1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안될 일일까요..??7848
해외여행에 목숨걸었냐는 남편
아기를 낳고 나서도 끝없이 충돌이 생기게 되네요…
저는 1년에 한두번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고
남편은 여행을 많이 안가봐서 그런지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제가 꾸준히 맞벌이 하고 돈을 모으는 주의라
제가 평소 아끼는걸 알고는 남편도 이해하고 잘 맞춰줬네요
그래서 평소 아끼며 여행은 꾸준히 같이 가고 있는데
아기 돌 기념 여행으로 나트랑을 가려하니 남편이
각종 항공권 숙박비 등 돈 얘기를 끝없이 하네요
육아휴직 급여도 끝났고 집 대출금은 나가고
작년 태교여행 두번 갔으니 그냥 안가면 안되냐며
매일마다 저에게 불평을 쏟아 내요…
저는 내가 곧 복직을 할건데 뭐가 문제냐며
돈은 또 모으면 된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남편은 복직해도 아기가 아프고 봐줄 사람 없으면
한쪽이 일을 그만두는걸 많이 봐서 많이 불안해해요
맞벌이로 600정도인데 외벌이되면 집 팔아야한다며
최근에 투잡까지 하며 거의 밤 10시 넘어 들어오고
남편도 힘들지만 저는 복직을 앞두고 독박육아중이고요…
그래도 나트랑 갈 생각에 저도 힘든거 버티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아기 키울 계획을 했는데
남편은 지금 돈 안모으면 평생 못모을것 같다
여행에 목숨 걸지말자며 부정적인 말만 쏟아내요….
친구들은 독박에 맞벌이까지 하겠다는 와이프 매년 여행 한번 못보내주는건 좀 아니라고 제 편을 들어주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여행에 목숨거는거같이 보인건지…남편에 대해 서운하면서 저도 상황에 대해 혼란스럽네요
저희 형편에 1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안될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