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 D라인 벌써 완성···손민수 대신 팽현숙 출격

쓰니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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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어느덧 부른 배를 공개했다.

30일 임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햇살이 가득 내리 쬐는 수영장 한 가운데서, 선 베드에 몸을 올린 임라라는 배를 받치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귀여운 느낌의 여러 가지 천이 덧대어진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쌍둥이를 임신한 그는 원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D라인을 공개했다.

'쌍둥이 임신' 임라라, D라인 벌써 완성···손민수 대신 팽현숙 출격

임라라는 "1호가 될 순 없어2 촬영 중 요염 임산부"라며 스스로를 소개한 후 "혹시라도 미끌어질까 봐 현숙 선배님께서 다리 잡아주시는 중 사진 다시 보니 왜케 쏘 스윗"이라며 감동 받아했다.

대선배인 팽현숙은 임라라를 위해 사진 구석에서 땡볕에 몸을 수그린 채 임라라의 다리를 꼭 붙들어 주고 있었다. 임라라는 "세상에서 제일 따수운 개그맨 부부 선배님들 덕분에 웃으며 태교 중이에요"라며 기뻐했다.

'쌍둥이 임신' 임라라, D라인 벌써 완성···손민수 대신 팽현숙 출격

네티즌들은 "손민수 대신 팽현숙이 더 사랑꾼 같다", "너무 보기 좋아요", "역시 희극인 여성들의 우정이란!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가졌으며, 현재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젊은 신혼 부부이자 이제 막 임신하여 출산을 준비하는 개그맨 부부로 등장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임라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