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9주된 임산부 직딩임다..^^; 저 직딩경력..올해로 10여년 됨다... 영업, 경리, 인사, 총무...안해본거 없슴다.. 덕분에..결혼하고 설에서 머~~~~얼리 떨어진 이곳에서 인사담당자로 취직도 했슴다.. (울회사..경력직 여직원..것도 아짐마 직원은 제가 첨임다..^^v) 제 사수였던 K과장.. 한마디하믄..열마디 알아듣는..경력직 직원이라고..게다가 아줌마라고..(둘이 밥먹어도 뒷탈없다나요??) 부담없다고..일하기 편하다..입에 달고 살았슴다.. 털털하고 유머많은 과장이라..저도 일하기 좋았고요.. 헌데..그 K과장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만둔후.. 낙하산 떨거지같은..L과장이 제 사수로 오면서.. 파라다이스~ 같던 제 직딩생활에 먹구름이 펼쳐집니다.. 일주일이면 하루빼곤 지각투성이인데다..지가 하는말은 곧 법임다~ (저를 뺀 울팀 남자직원들한테 늘~ 하는말이...까라믄 까~~!! 입니다..--;;) 하도 일을 중구난방으로 시키길래..업무분장 좀 하자했더니.. 일당 백~으로 시키는 일 뭐든 하랍니다..(그덕에 지금 전산담당자가 총무일 하고 있슴다..--;) 좀전엔.. 결재도 다 올렸겠다..서류작성도 출력만 하면 되고 해설랑.. 친구랑 메신저로 수다 좀 떨었더니만... 메신저를 지양하람다..보는눈이 많다고..--; (그럼~ 그리 보는눈 많은디..니는 맨날 늦게 오냐? 인사과장이란 넘이?? ㅡㅡ+) 저도 업무시간에..잘한거 없고 해설랑..알았다~ 그랬는디.. 또~ 일장연설이 늘어짐다.. 이넘..걸핏하믄..사람 가르키는게 취미임다.. 한마디 주의시키고 끝내믄 될일을...기본이 10,20분씩 물고 늘어짐다.. (가끔은 도표까정 그려댑니다..--;) 그러니..딴 직원들~ 좋아할리 없슴다.. 니나 잘해라~ 하는 소리가 목구녕에서 맴돌져..--; 내가 요즘 넘 힘들다..OO씨가 내게 도움을 많이 줘야한다.. 내가 보통 여직원같음..이런 소리 안한다..OO씨처럼 능력이 되는 여직원이니깐 부탁하는거다.. 나보다 많이 아니깐..일 좀 찾아서 알아서 처리해줘라~...요지는 이거더라구요.. 과장이 능력 인정해주니 좋겠다구요?? 천만의 말씀임다..--; 자기일 떠넘겨야 할때만 이런 말 함다.. 저도 첨에는..전산쪽만 하던 사람이니 뭘 알겠냐~싶어설랑.. 이것저것 서류도 챙겨주고..날짜맞춰 업무도 미리 알려주고..갈켜주고 했었슴다.. (지난 서류 다 뒤져감시롱..) 헌데..몇번 그리 해줬더니.. 절대~ 내가 해야할일이 아닌데..무조건 나한테 떠미는 검다..좀 알아서 해달라고.. 그렇다고..그일이 내가 한 일이 됩니까? 지 이름으로 결재 올릴꺼 뻔한데..--;; 이넘이 또 시작이구나~ 싶어설랑...조용히 한마디 물었슴다.. " 내가 니한테 피해준거있냐? 안한거 잇쓰? " (실제로 일케 묻고 싶었지만..차마..--;) 그런거 없담다..하지만...좀 알아서 해달람다.. 그래서..아는거 없다 했슴다..일게 사원이 뭘 알겠냐고.. 나도 K과장이 시키는거 했을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슴다.. 그랬더니..표정 싹~ 바뀌더니.. 알았다고..이젠 메신저 하지 말람다..(칫~ 드러워서 니 있을때는 안한다..--;) 저요.. 아는이 없는 타지에서 남푠이랑 둘이 생활하다보이.. 출산하고나믄..관둬야함다..(육아가 막막하므로..--;) 남푠월급이 많지 않은지라.. 출산전까정 아가 분유값이라도 좀 모아놓으려고.. 피곤한거 참아가며 출산땜에 상경하기전까정 어찌어찌 댕겨볼라고 했는디..(8월출산예정이람다..^^;) 울 아가 생각해서..짜증안내고 웃으며 일할라했는데.. 가만있는 사람..한번씩..벅벅 긁어대는 과장땜시 열받아 죽것슴다.. 사람 자꾸 미워하믄..뱃속아가가 그사람 닮는다는디..ㅡㅡ^ 아... 오늘도 참을 인자 3백번 써야할랑가 봅니다...ㅡㅜ
날 건들지마란 말얏~!!!
임신 19주된 임산부 직딩임다..^^;
저 직딩경력..올해로 10여년 됨다...
영업, 경리, 인사, 총무...안해본거 없슴다..
덕분에..결혼하고 설에서 머~~~~얼리 떨어진 이곳에서 인사담당자로 취직도 했슴다..
(울회사..경력직 여직원..것도 아짐마 직원은 제가 첨임다..^^v)
제 사수였던 K과장..
한마디하믄..열마디 알아듣는..경력직 직원이라고..게다가 아줌마라고..(둘이 밥먹어도 뒷탈없다나요??)
부담없다고..일하기 편하다..입에 달고 살았슴다..
털털하고 유머많은 과장이라..저도 일하기 좋았고요..
헌데..그 K과장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만둔후..
낙하산 떨거지같은..L과장이 제 사수로 오면서..
파라다이스~ 같던 제 직딩생활에 먹구름이 펼쳐집니다..
일주일이면 하루빼곤 지각투성이인데다..지가 하는말은 곧 법임다~
(저를 뺀 울팀 남자직원들한테 늘~ 하는말이...까라믄 까~~!! 입니다..--;;)
하도 일을 중구난방으로 시키길래..업무분장 좀 하자했더니..
일당 백~으로 시키는 일 뭐든 하랍니다..(그덕에 지금 전산담당자가 총무일 하고 있슴다..--;)
좀전엔..
결재도 다 올렸겠다..서류작성도 출력만 하면 되고 해설랑..
친구랑 메신저로 수다 좀 떨었더니만... 메신저를 지양하람다..보는눈이 많다고..--;
(그럼~ 그리 보는눈 많은디..니는 맨날 늦게 오냐? 인사과장이란 넘이?? ㅡㅡ+)
저도 업무시간에..잘한거 없고 해설랑..알았다~ 그랬는디..
또~ 일장연설이 늘어짐다..
이넘..걸핏하믄..사람 가르키는게 취미임다..
한마디 주의시키고 끝내믄 될일을...기본이 10,20분씩 물고 늘어짐다..
(가끔은 도표까정 그려댑니다..--;)
그러니..딴 직원들~ 좋아할리 없슴다..
니나 잘해라~ 하는 소리가 목구녕에서 맴돌져..--;
내가 요즘 넘 힘들다..OO씨가 내게 도움을 많이 줘야한다..
내가 보통 여직원같음..이런 소리 안한다..OO씨처럼 능력이 되는 여직원이니깐 부탁하는거다..
나보다 많이 아니깐..일 좀 찾아서 알아서 처리해줘라~...요지는 이거더라구요..
과장이 능력 인정해주니 좋겠다구요?? 천만의 말씀임다..--;
자기일 떠넘겨야 할때만 이런 말 함다..
저도 첨에는..전산쪽만 하던 사람이니 뭘 알겠냐~싶어설랑..
이것저것 서류도 챙겨주고..날짜맞춰 업무도 미리 알려주고..갈켜주고 했었슴다..
(지난 서류 다 뒤져감시롱..)
헌데..몇번 그리 해줬더니..
절대~ 내가 해야할일이 아닌데..무조건 나한테 떠미는 검다..좀 알아서 해달라고..
그렇다고..그일이 내가 한 일이 됩니까? 지 이름으로 결재 올릴꺼 뻔한데..--;;
이넘이 또 시작이구나~ 싶어설랑...조용히 한마디 물었슴다..
" 내가 니한테 피해준거있냐? 안한거 잇쓰? " (실제로 일케 묻고 싶었지만..차마..--;)
그런거 없담다..하지만...좀 알아서 해달람다..
그래서..아는거 없다 했슴다..일게 사원이 뭘 알겠냐고..
나도 K과장이 시키는거 했을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슴다..
그랬더니..표정 싹~ 바뀌더니..
알았다고..이젠 메신저 하지 말람다..(칫~ 드러워서 니 있을때는 안한다..--;)
저요..
아는이 없는 타지에서 남푠이랑 둘이 생활하다보이..
출산하고나믄..관둬야함다..(육아가 막막하므로..--;)
남푠월급이 많지 않은지라..
출산전까정 아가 분유값이라도 좀 모아놓으려고..
피곤한거 참아가며 출산땜에 상경하기전까정 어찌어찌 댕겨볼라고 했는디..(8월출산예정이람다..^^;)
울 아가 생각해서..짜증안내고 웃으며 일할라했는데..
가만있는 사람..한번씩..벅벅 긁어대는 과장땜시 열받아 죽것슴다..
사람 자꾸 미워하믄..뱃속아가가 그사람 닮는다는디..ㅡㅡ^
아...
오늘도 참을 인자 3백번 써야할랑가 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