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16세 연하' 소개팅 도중 취중 실수…결국 "술 그만 먹어라" ('신랑수업')

쓰니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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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혁, '16세 연하' 소개팅 도중 취중 실수…결국 "술 그만 먹어라" ('신랑수업')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16살 연하와 소개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장우혁이 배우 이다해의 주선으로 16세 연하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상대가 등장하기 전부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오채이가 자리에 나타나자 말을 더듬고 시선을 피하는 등 어색함 속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갔다. 장우혁은 오채이의 나이를 묻고 자신과 16살 차이라는 사실에 "나이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오채이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끊기지 않는 대화만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며 열린 태도를 보였고 장우혁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장우혁, '16세 연하' 소개팅 도중 취중 실수…결국 "술 그만 먹어라" ('신랑수업')
장우혁, '16세 연하' 소개팅 도중 취중 실수…결국 "술 그만 먹어라" ('신랑수업')
이후 2차 식사 자리로 이어진 소개팅에서는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지만 반주가 더해지자 장우혁의 장난기가 점점 과해졌다. 그는 "남편이 돈이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냐. 오백 원, 삼백 원만 꿔 달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며 극한으로 몰아가는 식의 농담을 던졌고 오채이는 "오빠 술 그만 드셔라"라며 계속 장난치는 장우혁에 선을 그었다. 장우혁은 이후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며 "약간 취했었던 것 같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장우혁은 "혼자 지내는 게 익숙했지만 주변 친구들의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며 '신랑수업'을 통해 자신도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