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얼음을 통으로 엎으심 카페엔 남친이랑 나 밖에 없었고 얼음이 굴러서 여기저기 있는데 사장님이 손으로 주워서 통에 담으시길래 나도 도와서 주움 감사하다고 인사 해주셨고 나는 손 씻으로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남친이 그건 오지랖이래 본인이 해야하는 일을 왜 너가 괜히 사서 고생하냐고 손 시렵고 그런일 앞으로 하지 말라고 함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도울 수 있지 않나 싶음…ㅜㅜ 괜히 뭔가 이런 애였나 싶어 정이 좀 떨어질려고 함…
남친한테 정떨어질만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