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장은아에게 반한 사실을 고백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은아는 '프리다'에서 1인 2역을 하는 사실을 밝혔다. '레플레하' 역에 '프리다'의 남편 역할까지 소화한다는 것. 주현영이 "약간 테토녀 느낌"이라고 하자 김지우와 이아름솔은 "맞다"고 긍정했다.
주현영은 "은아 씨가 테토녀 남자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플러팅을 볼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장은아가 "잘 못하는데 남자 역으로 분하지 용기가 많이 나더라"고 답하자 '프리다' 역의 김지우는 "아니다. 원래 플러팅 하는 사람은 본인이 모란다. 장은아 배우님 본체가 특유의 테토녀 기질이 있다. 무심코 챙겨주는 거에 설렌다. '오다가 주웠다'는 식"이라고 말했다.
플러팅을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엔 "뒤에 남편이잖나. 결혼을 하잖나. 제가 먼저 언니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할게요! 결혼해요!'라고 하게 되더라. 너무 멋지다. 그리고 은아 언니는 무대 위에서 피지컬 자체가 키도 크고 커트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섹시한 사람이다. 중절모를 쓰고 나온다. 배경은 멕시코인데 이탈리아에서 온 남자 한 명이 서 있더라. 너무 멋있다"고 밝혔다.
이아름솔까지 "언니가 갖는 가장 큰 무기는 눈빛. 빠져든다"고 칭찬하자 장은아는 "전 약간 칭찬을 못 듣는 성격이다. 민망해 죽을 것 같다"며 쑥스러워 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5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뒀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레이먼킴 두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누구? “섹시하고 멋져”(12시엔)
김지우, 장은아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장은아에게 반한 사실을 고백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은아는 '프리다'에서 1인 2역을 하는 사실을 밝혔다. '레플레하' 역에 '프리다'의 남편 역할까지 소화한다는 것. 주현영이 "약간 테토녀 느낌"이라고 하자 김지우와 이아름솔은 "맞다"고 긍정했다.
주현영은 "은아 씨가 테토녀 남자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플러팅을 볼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장은아가 "잘 못하는데 남자 역으로 분하지 용기가 많이 나더라"고 답하자 '프리다' 역의 김지우는 "아니다. 원래 플러팅 하는 사람은 본인이 모란다. 장은아 배우님 본체가 특유의 테토녀 기질이 있다. 무심코 챙겨주는 거에 설렌다. '오다가 주웠다'는 식"이라고 말했다.
플러팅을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엔 "뒤에 남편이잖나. 결혼을 하잖나. 제가 먼저 언니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할게요! 결혼해요!'라고 하게 되더라. 너무 멋지다. 그리고 은아 언니는 무대 위에서 피지컬 자체가 키도 크고 커트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섹시한 사람이다. 중절모를 쓰고 나온다. 배경은 멕시코인데 이탈리아에서 온 남자 한 명이 서 있더라. 너무 멋있다"고 밝혔다.
이아름솔까지 "언니가 갖는 가장 큰 무기는 눈빛. 빠져든다"고 칭찬하자 장은아는 "전 약간 칭찬을 못 듣는 성격이다. 민망해 죽을 것 같다"며 쑥스러워 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5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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