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상사가 시키는 심부름.. 성희롱 아닌가..?

원이2025.07.31
조회13,969
친구 상사 얘기인데요....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부산에 장기출장 가 있는 직속 상사가 있음(남자)내친구는 여자임..
친구가 오늘 그상사가 있는 부산으로 갔는데요~ 상사가 본인 팬티가 사무실에 도착했으니 팬티를 부산으로 가져오라고 하는거에요;이것도 성희롱 같은데 박스자체가 성적인 그림이 있는건데..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다른 심부름도 아니고 팬티 심부름을 회사 부하한테 시켜도 되는건가요?제가 이상한건지 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41

ㅇㅇ오래 전

Best아니 굳이 팬티라고 언급할 필요가 있나? 그냥 택배라고 하면 될것을?;;;; 성희롱 맞는거 같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피곤하다 진짜. 입던 팬티 가지고 오라는 것도 아니고, 도착한 속옷 택배 박스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 것 같은데, 하.. 이걸 팬티에, 성적인 그림에, 개인 심부름으로 치부 해 버리다니. 아니 고생하는 직장 동료를 위해 택배 정도는 가져다 줄 수 있잖아.

으응오래 전

Best그러게... 부산으로 택배가 오게하면 되는데.. 부산은 택배가 안오는 오지인가.. 해외배송이라 좀 늦나? 꿍꿍이가 있는듯?

ㅇㅇ오래 전

Best널린게 편의점인데 빤스 하나 5천원이면 사는데 ㅡㅡ

한글오래 전

행여 내가 깜박해서 놓고왔으면 속옷매장이나 편의점에서 사입던가, 와이프한테 부탁해서 회사에 갖다두고 부산 오는 부하직원이 있으면 갖다달라 정도는 할 수 있는데 정확히 택배로 온 속옷인지 제대로 적어야 알 수 있긴하겠는데

ㅇㅇ오래 전

니친구가 정병 맞는 듯......

ㅎㅎ오래 전

아니 그 팬티를 왜사무실로 보내???집없어?? 가족이 받아서 보내면 되잖아?? 서류도아니고??? 헐..

ㅇㅇ오래 전

일인데 납득하고 걍 해야지 어쩔? 지 빤쓰를 여직원한테 입어보라는 것도 아니고.. 빤쓰만 입은 걸 보여준 것도 아니고... 여벌속옷 좀 갖다달라는 게 뭔넘의 성희롱... 이러니 여직원을 채용 안하려고 하지ㅉㅉ

씁쓸하다오래 전

여초 직장을 피해야 하는 이유. 망상적 피해의식에 남 뒷담화에 파벌 만들고 지들끼리 계급화하고 업무 생산성도 현저히 떨어짐.

ㅇㅇ오래 전

성희롱 맞음... 던져보고 불편해하면 그냥 물건 가져다달라는거였다, 직장 동료끼리 그 정도 부탁 못들어주냐 시전. 지시 이행하면 한발짝 더 나가려고 할 수도 있음(방으로 가져다달라고 한다던지... 하여튼 별 희안한 넘들을 많이 봐서). 인사담당자로서 징계 절차 밟다보면 가해자들은 자기는 다 억울하대. 정상인이면 아예 그 상황을 안 만들지. 나같으면 그냥 가까운 편의점 가서 샀음.

ㅇㅇ오래 전

대충 제 생각인데... 부산으로 남자 상사가 먼저 출장을 가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태이고 부사수인 여자가 후발로 부산을 가게 되었는데 남자 상사가 택배로 시켜 놓은 팬티를 깜빡하고 안 가져 왔으니 오면서 좀 가져다 달라고 말한 거 아닌가?

야키마오래 전

직장상사가 명령조로 말했는지? 부탁을 한건지~ 알지도 못하는게 글을 써서 분란을 만들고~ 남자니 여자니 편 가르는거 부터가 문제다

ㅇㅇ오래 전

멍청하다... 사라져라!

밤이오래 전

입던거도 아니고... 근데 택배가 부산은 안감?누가보면 부산이 독도급 섬인줄 알겠어~ 그리고 성적인 그림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찌암? 직장상사 택배 다뜯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소설도 먼가 개연성이나 현실에 맞게쫌 써줘요. 진짜라고 한다면 사무실에서 포장해서 부산 주소로 택배 발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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