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서 하산 중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일부 발견…경찰 수사중

ㅇㅇ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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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하산 중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일부 발견…경찰 수사중

경남 하동에서 실종됐던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40대 직원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발견된 지점은 하동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으로, 국과수 감식 결과 실종된 A씨의 유해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하산 중 바위에 부딪혀 일부 뼈가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A씨는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 후 휴무일에 하산 중 실종됐다. 집중호우 시기였지만, 그의 실종은 공식 재난 피해로 집계되지 않았다. 경찰은 집중호우와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고 실종 경위를 전방위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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