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두 아이 부모 된다…5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

쓰니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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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거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거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임신 4~5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라고 31일 엑스포츠뉴스가 밝혔다.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20년 첫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었고 조용하고 단단한 가정생활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평소 조정석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아내 거미에 대해 "육아 천재"라고 말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거미가 앞으로 보여줄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미는 200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독보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발라드 여제'라는 명성을 확고히 했다. 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미안해요',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You Are My Everyth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조정석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가 있으며 영화 '관상', '엑시트', '파일럿'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30일에는 신작 영화 '좀비딸'을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각각 음악과 연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두 아이의 부모로서 가족과 커리어를 어떻게 조화롭게 병행해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